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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성 근처 호텔 고르다가 한식 조식 때문에 고민이시죠?
오키나와 여행 계획하면서 슈리성은 꼭 가야겠는데, 아침마다 일식만 먹자니 입맛이 걱정되시죠? 저도 작년 봄에 오키나와 갔을 때 똑같은 고민했어요, 특히 2026년 봄은 벚꽃 시즌이라 관광객이 엄청 몰릴 거예요. 슈리성 주변은 생각보다 한식 식당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호텔에서 한식 조식 나오는 곳으로 잡는 게 답이에요.

근데 문제는, 슈리성 근처는 리조트는 많은데 정작 한식 조식 제공하는 중급 호텔은 찾기가 쉽지 않아요. 리조트는 너무 비싸고, 비즈니스 호텔은 위치가 애매하고. 그래서 제가 직접 묵어본 곳 + 지인들한테 추천받은 곳 포함해서 진짜 쓸만한 곳 3개만 추렸어요. 가격대도 1박에 15~25만 원 선으로 부담 없는 곳들이에요.
봄 시즌 오키나와, 슈리성 관광 타이밍 꿀팁
본론 들어가기 전에 잠깐, 2026년 봄에 가실 거면 3월 말~4월 초가 베스트예요. 벚꽃은 사실 오키나와가 일본에서 제일 먼저 피거든요, 도쿄나 교토보다 3주 정도 빨라요. 슈리성 주변 공원에도 벚꽃 나무 꽤 있어서 산책하기 딱 좋아요. 다만 이 시기는 중국, 대만 관광객도 엄청 많이 와서 슈리성 입장 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2배는 길어요.
그래서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게 핵심이에요. 호텔에서 한식 조식 든든하게 먹고 오전 8시 반쯤 슈리성 도착하면 사람 적을 때 여유롭게 볼 수 있어요. 점심 넘어가면 진짜 답 없어요. 제가 작년에 오후 2시쯤 갔다가 입장만 40분 기다렸거든요.
몬테 에르마이타 오키나와: 한식 조식 퀄리티 진짜 괜찮음
위치는 슈리성에서 좀 멀지만 그만한 가치 있음
몬테 에르마이타는 타이거 비치 근처에 있어요, 슈리성까지는 차로 25분 정도? 렌터카 필수인 위치예요, 근데 이 호텔 고른 이유가 따로 있어요, 일단 한식 조식이 진짜 제대로 나와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기본이고 불고기까지 나오더라고요. 일본 호텔 조식에서 이 정도 퀄리티 보기 힘들어요.
객실은 오션뷰로 잡으면 발코니에서 바다 뷰가 죽여줘요, 봄에는 날씨 따뜻해서 아침에 발코니 나가서 커피 한잔 하는 맛이 있어요. 방 크기도 35㎡ 정도로 꽤 넓은 편이에요, 침대는 킹 사이즈 하나 또는 트윈으로 선택 가능하고요. 개인적으로 침구 퀄리티가 좋았어요. 베개가 두 종류 있어서 목 편한 거로 고를 수 있어요.
스파 시설이 이 호텔의 진짜 강점
이 호텔 이름에 ‘스파 앤 리조트’ 붙은 이유가 있어요, 온천 시설이 진짜 좋아요. 노천탕에서 바다 보면서 하는 온천이 최고예요, 슈리성 관광하고 돌아와서 다리 풀기 딱 좋아요. 사우나, 찜질방도 있고요. 근데 온천 이용 시간이 밤 11시까지라서 너무 늦게 들어가면 못 써요. 저는 저녁 9시쯤 갔는데 사람 별로 없어서 여유로웠어요.
수영장도 있는데 봄에는 좀 쌀쌀할 수 있어요, 실내 온수 풀도 있긴 한데 크기가 작아요. 그래도 애들 데리고 가면 좋아해요. 제 조카가 여기서 2시간 놀았거든요.
단점도 솔직히 말하면
위치가 좀 애매해요, 슈리성 관광이 메인이면 매일 왕복 1시간 차 타야 해요. 렌터카 없으면 택시비 장난 아니에요.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거의 없어요. 호텔 안 레스토랑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저녁은 나하 시내까지 나가서 먹었어요. 차로 20분 거리예요.
와이파이 속도가 좀 느려요, 방에서 넷플릭스 보려니까 버퍼링 걸리더라고요. 로비는 괜찮은데 객실은 좀 아쉬워요, 그리고 체크인 때 프론트 직원이 한국어 못해요. 영어는 되는데 일본어나 영어 기본은 해야 해요.
가격은 1박에 22~25만 원 정도예요. 봄 성수기라 평소보다 3만 원 정도 비싸요. 그래도 스파 시설 생각하면 본전은 뽑는 것 같아요.
쉐라톤 오키나와 선마리나 리조트: 가족 여행자한테 추천
리조트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여기
쉐라톤은 온나손에 있어요. 슈리성까지는 차로 50분? 솔직히 좀 멀어요. 근데 이 호텔은 슈리성 관광보다는 리조트 자체를 즐기려는 분들한테 맞아요. 애들 데리고 가면 진짜 좋아요, 비치 바로 앞이고, 수상 액티비티 종류가 엄청 많아요. 카약,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다 돼요.
객실은 오션뷰 기준으로 40㎡ 좀 넘어요, 발코니 크기가 진짜 넓어요, 테이블이랑 의자 두 개 놓고도 공간 남아요. 아침에 여기서 조식 시켜 먹는 것도 괜찮아요, 룸서비스 한식 메뉴가 있거든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요. 1인분에 2만 원 넘어요.
한식 조식은 뷔페에 일부만 포함
이 호텔 조식 뷔페가 유명해요, 근데 한식은 김치, 나물 정도만 있어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없어요, 대신 죽이 있는데 한국식은 아니고 일본식 오카유예요. 입맛 까다로우신 분들은 좀 아쉬울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서양식으로 먹었어요. 에그 베네딕트랑 팬케이크가 맛있더라고요.
뷔페 장소가 야외 테라스인데 봄에는 날씨 좋아서 여기서 먹는 게 최고예요, 바다 보면서 먹으니까 음식 맛이 두 배예요. 근데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좀 추워요. 가디건 하나 챙겨가세요.
키즈 프로그램이 진짜 잘 되어 있음
애들 데리고 가면 키즈 클럽 이용할 수 있어요. 무료예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요, 직원들이 애들 봐주면서 만들기, 그림 그리기 같은 거 해줘요. 부모들은 그 시간에 스파 가거나 쇼핑 다녀올 수 있어요. 제 친구가 여기 다녀왔는데 애가 너무 좋아해서 매일 갔대요.
수영장도 세 개나 있어요, 실내, 실외, 키즈 풀, 키즈 풀은 수심이 얕아서 안전해요. 워터 슬라이드도 있어요. 봄에는 실외 풀이 좀 차가울 수 있는데 온수 풀이라 괜찮아요.
아쉬운 점들
슈리성 관광 메인이면 비추예요. 매일 왕복 2시간 운전해야 해요. 렌터카 필수고요. 그리고 호텔 주변에 편의점 하나밖에 없어요, 패밀리마트인데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예요. 차 없으면 불편해요.
가격이 제일 비싸요, 1박에 28~32만 원 정도예요, 봄 성수기라 더 비싸요. 조식 포함 패키지로 끊으면 35만 원 넘어요, 가성비로 따지면 좀 아쉬워요. 그래도 시설은 확실히 좋아요.
와이파이는 괜찮은데 객실마다 속도 차이가 있어요. 저층은 좀 느리고 고층은 빨라요. 체크인할 때 고층으로 달라고 하세요.
더블트리 바이 힐튼 나하 슈리성: 위치 하나는 진짜 끝내줌
슈리성 도보 15분, 이게 진짜 핵심
이 호텔 최대 장점은 위치예요, 슈리성까지 걸어서 15분이에요, 렌터카 없어도 전혀 문제없어요. 모노레일 슈리역에서도 택시로 5분 거리고요, 나하 시내까지도 차로 15분이라 저녁 먹으러 나가기도 편해요. 국제거리 근처 한식당 많거든요.
객실은 솔직히 좀 작아요. 25㎡ 정도? 일본 호텔 평균 크기예요. 근데 깔끔해요. 2022년에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시설이 다 새 거예요, 침대 매트리스도 좋고, 베개도 편해요. 에어컨 소음도 거의 없어요.
한식 조식은 기대 이하였음
이게 제일 아쉬운 부분이에요. 호텔 소개에 한식 조식 있다고 나와 있는데, 막상 가보니까 김치랑 김 정도만 있어요. 미역국도 없고, 찌개류도 없어요, 그냥 일본식 조식에 한식 반찬 몇 개 추가한 수준이에요. 입맛 까다로우신 분들은 차라리 근처 한식당 가는 게 나아요.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한식당 있어요. 아침 8시부터 해요.
대신 힐튼 특유의 쿠키는 맛있어요. 체크인할 때 따뜻한 쿠키 주는데 초콜릿칩 쿠키예요. 이거 먹으려고 힐튼 가는 사람도 있어요.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 강함
리조트 분위기 기대하면 안 돼요, 완전 비즈니스 호텔이에요, 수영장도 없고, 스파도 없어요. 피트니스센터는 있는데 규모가 작아요, 러닝머신 두 대, 아령 몇 개 전부예요. 그냥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게 장점일 수도 있어요, 슈리성 관광 메인이면 호텔 시설 별로 안 쓰거든요. 아침 먹고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스타일이면 여기가 딱 맞아요. 가격도 제일 저렴해요, 1박에 15~18만 원 정도예요. 봄 성수기인데도 20만 원 안 넘어요.
주변 환경이 진짜 좋음
슈리성 말고도 주변에 볼 거 많아요, 도보 10분 거리에 슈레이몬 있고, 그 옆에 류큐 왕국 박물관도 있어요. 봄에는 슈리성 공원 산책로에 벚꽃 피어서 산책하기 딱 좋아요.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깅했는데 공기 진짜 좋더라고요.
편의점은 로손이 호텔 바로 옆에 있어요, 새벽에도 열어서 간식 사 먹기 편해요. 근처에 이자카야도 몇 개 있는데 가격 저렴하고 맛있어요, 호텔 프론트에서 추천 맛집 지도 줘요. 한국어 버전도 있어요.
단점 정리
한식 조식 기대하면 실망해요, 차라리 조식 안 먹고 근처 식당 가는 게 나아요. 그리고 방음이 좀 아쉬워요, 복도 소리가 좀 들려요, 특히 옆방 샤워 소리 들릴 때 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세요.
주차장이 유료예요. 1박에 1,500엔 정도 해요. 렌터카 있으면 추가 비용 나가요. 근데 위치가 좋아서 차 없어도 되니까 렌터카 안 빌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어떤 호텔을 선택해야 할까?
세 호텔 다 장단점이 확실해요. 몬테 에르마이타는 한식 조식이랑 스파 시설 좋고, 쉐라톤은 리조트 분위기랑 키즈 프로그램 좋고, 더블트리는 위치랑 가성비 좋아요. 여행 스타일에 따라 고르면 돼요.
슈리성 관광이 최우선이고 매일 아침 일찍 움직일 거면 더블트리요. 한식 조식은 좀 아쉽지만 근처 식당 가면 되고, 위치가 진짜 편해요. 가격도 제일 저렴하고요.
리조트 분위기 제대로 즐기고 싶고 애들 데리고 가면 쉐라톤이요. 슈리성은 하루만 다녀오고 나머지는 호텔에서 놀면 돼요. 키즈 프로그램 활용하면 부모들도 쉴 수 있어요.
한식 조식 진짜 중요하고 온천 좋아하면 몬테 에르마이타예요. 위치는 좀 멀지만 렌터카 있으면 문제없어요. 스파 시설 생각하면 가격 아깝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더블트리 추천해요. 저는 여행 가면 호텔 시설 별로 안 쓰거든요. 아침 먹고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스타일이라 위치랑 가성비가 제일 중요해요. 한식 조식은 아쉽지만 근처 식당 가면 되고, 슈리성 도보로 갈 수 있는 게 진짜 편했어요. 아침 일찍 나가서 사람 없을 때 여유롭게 관광하고, 점심 전에 호텔 돌아와서 쉬고, 오후에 나하 시내 나가서 쇼핑하는 루틴이 딱 맞았어요.
2026년 봄은 벚꽃 시즌이라 예약 빨리 하는 게 좋아요, 특히 3월 말~4월 초는 진짜 금방 차요. 지금 예약해도 늦지 않아요, 가격도 지금이 제일 저렴해요, 출발 한 달 전쯤 되면 가격 20~30% 올라가요. 미리 예약하고 환불 가능한 옵션으로 끊으면 나중에 취소해도 되니까 부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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