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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바자르 근처 호텔, 진짜 가족 여행에 괜찮을까?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르 주변은 솔직히 좀 시끄러워요, 저도 처음엔 “애들 데리고 여기서 자도 되나?”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특히 2026년 봄 시즌에 갔는데, 낮에는 주변 사원 꽃구경하고 저녁엔 바자르에서 쇼핑하기 딱 좋더라고요.

아이 둘 데리고 3박 4일 동안 세 군데 호텔 다 돌아봤어요. 각각 하루씩 묵으면서 체크해봤는데, 진짜 호텔마다 스타일이 완전 달랐어요. 가격대는 비슷한데 장단점이 확실해서, 우리 가족 스타일에 맞는 곳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타라 가든 — 정원 뷰 보고 반했는데 위치가…
첫날 묵은 타라 가든은 진짜 이름값 하더라고요, 로비 들어서자마자 “와, 여기 정원 미쳤다” 이랬어요, 열대 식물이랑 꽃들이 진짜 잘 가꿔져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특히 봄 시즌이라 부겐빌레아가 만개해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고요.
객실은 4인 패밀리룸으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넓었어요, 침대 두 개 놓고도 애들이 뛰어놀 공간이 충분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욕조까지 있어서 큰애가 목욕하면서 놀기 좋았고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왔어요, 조식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어요, 태국 음식이랑 토스트, 시리얼 정도? 아이들 먹일 만한 건 있었는데 특별히 맛있진 않았어요. 근데 정원에서 먹는 분위기가 좋아서 그냥 넘어갔어요.
문제는 위치예요. 나이트바자르까지 걸어가려면 솔직히 15분 정도 걸려요, 아이들 데리고 걷기엔 좀 애매한 거리더라고요. 특히 저녁에 바자르 갔다가 돌아올 때 택시 타야 했어요. 그랩 부르면 100밧 정도 나왔는데, 매일 이러니까 좀 부담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정원에서 여유롭게 쉬고 싶은 가족한테 추천해요. 나이트바자르 쇼핑보다는 호텔에서 느긋하게 놀 계획이면 여기가 딱이에요. 수영장도 있어서 낮에 애들 놀리기 좋았거든요.
체크인할 때 정원 뷰 달라고 요청하세요. 같은 가격인데 뷰 차이가 엄청나요. 우리는 운 좋게 1층 정원 바로 앞 객실 받았는데, 테라스에서 바로 정원 나갈 수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꽃 구경하는 맛이 있더라고요.
타라 가든 실제 투숙 팁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물이랑 간식 사러 가기 괜찮았어요. 아, 그리고 호텔 프론트에서 나이트바자르 가는 툭툭 불러주는데, 편도 80밧 정도 받더라고요. 그랩보다 조금 싸요.
날은 더 베스트 원으로 옮겼어요, 솔직히 타라 가든이랑 비교하면 시설은 좀 떨어져요. 근데 위치가 진짜 미쳤어요, 나이트바자르까지 걸어서 3분? 호텔 나오자마자 바로 시장이에요.
더 베스트 원 치앙마이 — 위치 하나는 진짜 끝내줌
객실은 좀 좁았어요. 4인실인데 침대 두 개 놓으니까 짐 풀 공간이 별로 없더라고요. 애들이 뛰어놀 수는 없는 수준이에요. 근데 우리는 어차피 나이트바자르에서 저녁 시간 다 보내고 자러만 들어왔어서 크게 상관없었어요.
가격은 박당 10만 원 정도 나왔어요,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르 근처 호텔 중에서는 진짜 가성비 좋은 편이에요. 특히 쇼핑 많이 할 거면 여기가 답이에요. 짐 들고 3분만 걸으면 호텔이니까 엄청 편했어요.
조식은 안 먹어봤어요. 근처에 카오쏘이 맛집이 있다길래 거기서 먹었거든요. 호텔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카오쏘이 람둔 파얌’인데, 진짜 맛있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호텔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나이트바자르 메인 건물 나와요. 거기서 기념품이랑 옷 사고, 뒤쪽으로 돌아가면 길거리 음식 존 나와요. 망고 스티키 라이스 50밧에 파는데 진짜 꿀맛이에요.
나이트바자르 쇼핑 루트 꿀팁
의외로 좋았던 건 주변에 마사지샵이 엄청 많다는 거예요. 아이들 호텔에서 쉬게 하고 남편이랑 돌아가면서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타이 마사지 1시간에 200밧? 한국 돈으로 7천 원 정도예요. 가성비 미쳤죠. 단점이라면 밤에 좀 시끄러워요. 바자르 음악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방음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애들은 잘 잤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날 묵은 로컬스 프리오는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이랑 붙어있어요. 호텔 로비에서 쇼핑몰로 바로 연결되는 문 있어서 비 와도 젖을 일 없어요. 애들 데리고 쇼핑하기 딱 좋았어요.
객실은 솔직히 기본 수준이에요, 깨끗하긴 한데 딱 자고 일어나는 용도? 인테리어도 그냥 무난하고요. 근데 가격이 10만 원대 초반이라서 뭐 불만은 없었어요. 침대는 편했어요.
로컬스 프리오 치앙마이 센트럴 — 쇼핑몰 붙어있어서 완전 편함
여기 진짜 장점은 쇼핑몰이랑 푸드코트예요. 쇼핑몰 지하에 로빈슨 백화점 있고, 3층에 푸드코트 있어서 식사 해결 완전 편했어요.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 고르기도 쉽고요, 맥도날드, KFC 다 있어요, 나이트바자르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요. 더 베스트 원보다는 좀 멀긴 한데, 그래도 충분히 걸을 만해요. 우리는 쇼핑몰에서 놀다가 저녁에 바자르 가는 식으로 동선 짰어요.
쇼핑몰 1층에 부츠(Boots) 있어요, 태국 화장품이랑 약 사기 좋아요, 가격도 나이트바자르보다 저렴하고 정품이니까 안심하고 살 수 있어요. 우리는 여기서 타이거밤이랑 스네일 크림 잔뜩 샀어요, 3층 푸드코트는 현금이랑 카드 둘 다 돼요. 음식 가격이 50~100밧 정도라서 가성비 좋아요, 팟타이, 카오팟(볶음밥), 쏨땀 다 있어요. 아이들은 치킨 라이스 먹었는데 잘 먹더라고요.
호텔 수영장은 그냥 그래요, 작고 뷰도 별로예요, 우리는 안 들어갔어요. 차라리 쇼핑몰 놀이터에서 애들 놀렸어요.
치앙마이는 3~4월이 꽃 시즌이에요. 나이트바자르 근처에서 꽃 보려면 왓 프라 싱(Wat Phra Singh) 추천해요. 호텔에서 그랩 타고 10분? 사원 안에 부겐빌레아랑 프랑지파니 꽃이 엄청 예뻐요. 입장료 무료고요.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 활용법
더 멀리 가고 싶으면 도이 수텝(Doi Suthep) 가세요, 산 위에 있는 사원인데, 가는 길에 꽃나무 엄청 많아요. 나이트바자르에서 그랩으로 편도 30~40분 정도 걸려요. 왕복 택시 대절하면 1,000밧 정도 받더라고요.
아, 그리고 님만해민(Nimmanhaemin Road) 쪽도 가보세요. 카페 거리인데 봄에 꽃장식 예쁘게 해놔요, 인스타 감성 사진 찍기 좋아요, 나이트바자르에서 그랩으로 15분 거리예요. 세 군데 다 묵어보니까 확실히 여행 스타일 따라 답이 다르더라고요. 우리 가족은 쇼핑 많이 하고 밖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 스타일이라서 더 베스트 원이 제일 좋았어요. 위치가 진짜 압도적이거든요.
근데 호텔에서 여유롭게 쉬고 싶으면 타라 가든 추천해요. 정원 분위기 좋고 수영장에서 애들 놀리기도 좋아요. 나이트바자르 쇼핑은 하루만 가도 충분하거든요.
2026년 봄 시즌, 치앙마이 꽃구경 루트
로컬스 프리오는 중간 느낌이에요. 쇼핑몰 붙어있어서 편하긴 한데, 나이트바자르까지 걸어가기엔 좀 애매해요. 비 오는 날 실내에서 놀 계획이면 여기가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셋 다 비슷해요, 10~12만 원 사이, 성수기 되면 좀 더 오를 수도 있어요. 우리는 4월 초에 갔는데 송크란(물축제) 시즌 전이라서 가격 괜찮았어요.
일단 나이트바자르까지 거리 확인하세요, 도보 10분 이내가 적당해요, 그 이상 되면 택시 타야 해서 번거로워요. 특히 애들 데리고 쇼핑백 들고 걷기 힘들거든요, 두 번째는 주변 편의 시설이에요.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마트 가까이 있으면 좋아요, 물이랑 간식 사러 가기 편하거든요. 우리는 매일 저녁 편의점 가서 맥주랑 과일 사 먹었어요.
결국 어느 호텔이 제일 나았냐면
세 번째는 조식 포함 여부 확인하세요, 근데 솔직히 치앙마이는 밖에서 먹는 게 훨씬 맛있어요. 조식 없는 대신 가격 저렴한 곳 잡고 밖에서 먹는 걸 추천해요. 카오쏘이 한 그릇에 60밧이면 되거든요.
마지막으로 수영장 있는지 체크하세요, 치앙마이 봄은 진짜 더워요. 낮에 관광하고 돌아와서 수영장에서 쉬면 딱이에요. 애들도 완전 좋아하고요.
우리는 3박 4일 동안 세 군데 호텔 다 돌아봤는데, 다음에 또 가면 더 베스트 원으로 통으로 잡을 것 같아요. 위치가 진짜 답이더라고요. 여러분도 본인 스타일 맞춰서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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