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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공항 환승 대기 호텔 짧은거리 가성비 3곳 – 2026년 봄 벚꽃 시즌 실전 후기

    뉴욕 공항 환승 대기 호텔 짧은거리 가성비 3곳 – 2026년 봄 벚꽃 시즌 실전 후기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뉴욕 ⓒ Pexels

    뉴욕 환승 대기, 공항 근처보다 맨해튼이 답인 이유

    뉴욕 환승 대기 시간이 애매하게 12시간 정도 남았을 때, 공항 호텔 잡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맨해튼으로 들어갔어요. 솔직히 JFK나 뉴어크 공항 근처 호텔들은 가격은 비싼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차라리 30~40분 투자해서 시내로 들어가면 짧은 시간이라도 뉴욕 느낌 제대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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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뉴욕 ⓒ Pexels

    특히 2026년 봄에는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랑 센트럴파크 벚꽃이 미쳤어요. 4월 중순쯤 환승 대기 시간 이용해서 잠깐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여행 온 보람 느껴져요. 근데 진짜 중요한 건 공항 접근성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직접 써본 호텔 중에서 환승 대기용으로 딱 좋은 곳 3개만 추렸어요.

    환승 대기 호텔 선택 기준 – 제 경험담

    일단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유연한 곳이어야 해요, 새벽 도착이나 이른 아침 출발 많잖아요. 그리고 짐 보관 서비스 필수예요. 저는 보통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기고 몇 시간 더 돌아다니거든요.

    두 번째는 공항 셔틀이나 지하철역 접근성. 택시 타면 편하긴 한데 러시아워 걸리면 시간도 돈도 두 배로 들어요. 지하철 A라인이나 에어트레인 연결 좋은 역 근처가 베스트예요.

    가격은 당연히 중요하죠. 근데 뉴욕에서 가성비 찾기가 진짜 어려워요, 그래서 위치랑 시설 대비해서 합리적인 가격대 위주로 골랐어요. 1박에 30만원 넘어가면 환승용으론 좀 아깝더라고요.

    1 호텔 브루클린 브릿지 – 환승 대기인데 럭셔리하게

    ⭐⭐⭐⭐

    솔직히 환승 대기용으로 여기 잡은 건 좀 사치였어요. 근데 2026년 봄 벚꽃 시즌에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뷰 보고 싶어서 무리했죠. 결과적으로? 전혀 후회 안 해요.

    위치가 진짜 미쳤어요

    브루클린 브릿지 바로 앞이에요. 방에서 창문 열면 맨해튼 스카이라인이랑 브릿지가 한눈에 들어와요. 저는 4월 주에 갔는데, 파크 쪽으로 벚꽃이랑 목련이 만개해서 아침에 산책 나갔다가 30분이 1시간 됐어요. 근처에 덤보(DUMBO) 지역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요.

    공항 접근성은 생각보다 괜찮아요. 호텔에서 하이 스트리트역까지 도보 5분인데, 거기서 A/C라인 타면 JFK까지 한 번에 가요. 시간은 대략 50분 정도? 뉴어크는 좀 애매한데, 맨해튼 펜스테이션까지 나가서 NJ Transit 타야 해서 1시간 반 정도 잡아야 해요.

    친환경 콘셉트인데 실제로 느껴져요

    1 호텔 체인이 원래 친환경 콘셉트로 유명하잖아요, 방 안에 플라스틱이 거의 없어요, 어메니티도 다 리필 가능한 유리병이고, 침구는 오가닉 코튼이래요. 개인적으로 이런 거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막상 써보니까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침대 시트 촉감이 진짜 부드러워요.

    루프탑 바가 있는데 여기서 석양 보면서 칵테일 한 잔 하면 환승 대기 스트레스가 싹 사라져요. 가격은 좀 세긴 해요, 칵테일 한 잔에 20달러 넘어가니까요. 근데 뷰 값 생각하면 뭐…

    아쉬운 점도 있어요

    가격이 제일 큰 문제예요. 2026년 봄 시즌 기준으로 1박에 45만원에서 60만원 사이예요, 환승 대기용으로 쓰기엔 솔직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저는 포인트 써서 좀 할인받긴 했는데, 정가로 내기엔 고민될 거예요.

    그리고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로 딱 정해져 있어요, 얼리 체크인 요청했는데 추가 요금 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환승 대기로 쓰려면 이 부분 미리 확인해야 해요. 다만 짐 보관은 무료로 해줘요.

    레스토랑이 비싸요. 조식 뷔페가 1인당 4만원 정도 하는데, 솔직히 근처 카페 가는 게 나아요.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가 도보 10분 거리인데 거기서 커피랑 크로와상 먹는 게 훨씬 가성비 좋아요.

    추천 대상: 환승 대기 시간이 24시간 이상이고, 좀 여유롭게 쉬면서 뉴욕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 특히 봄 시즌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벚꽃 보러 가려면 여기가 최고예요.

    더 뉴욕 EDITION – 타임스퀘어 접근성 최고

    ⭐⭐⭐⭐

    맨해튼 중심에서 환승 대기하고 싶으면 여기 추천해요. 위치가 진짜 미쳤거든요. 플랫아이언 빌딩이랑 매디슨 스퀘어 파크 바로 옆이에요.

    위치 때문에 선택했어요

    23번가 역이 도보 3분 거리예요, 여기서 지하철 타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JFK 가려면 E라인 타고 자메이카역에서 에어트레인 환승하면 돼요. 총 1시간 정도? 뉴어크는 펜스테이션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15분 정도 걸리긴 하는데, 날씨 좋으면 산책 삼아 걷기 딱 좋아요.

    주변에 볼 거 많아요. 타임스퀘어까지 지하철로 10분, 센트럴파크도 20분이면 가요, 저는 체크아웃 후에 짐 맡기고 센트럴파크 벚꽃 보러 갔다 왔어요. 4월 말쯤 가면 셰익스피어 가든 쪽 벚꽃이 예뻐요.

    디자인이 세련돼요

    에디션 호텔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이에요, 방이 넓진 않은데, 공간 활용을 잘해놔서 답답한 느낌은 없어요. 킹 베드룸 기준으로 25평방미터 정도, 욕실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레인 샤워기 수압 좋고, 어메니티가 르 라보 제품이에요.

    근데 방음이 좀 아쉬워요. 복도 소리가 약간 들려요. 저는 귀마개 쓰고 자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예민하신 분들은 좀 신경 쓰일 수 있어요.

    루프탑 바가 진짜 끝내줘요

    여기 루프탑 바 때문에 온 거나 마찬가지예요, 이름이 펜트하우스던가, 맨해튼 360도 뷰 보면서 술 마실 수 있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이고, 날씨 좋으면 허드슨강까지 보여요. 가격은 칵테일 한 잔에 22달러 정도인데, 뷰 값 치면 합리적이에요.

    다만 저녁 시간대는 예약 필수예요. 저는 워크인으로 갔다가 30분 기다렸어요. 호텔 투숙객이라고 해도 자리 없으면 기다려야 해요.

    가격대는 중간 정도

    2026년 봄 시즌 기준 1박에 35만원에서 50만원 사이예요. 맨해튼 중심부 치고는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환승 대기용으로 쓰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이고요.

    조식은 별도예요. 호텔 레스토랑 조식이 1인당 3만원 정도 하는데, 저는 근처 에이스 호텔 카페 가서 먹었어요. 커피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도보 5분 거리예요.

    추천 대상: 맨해튼 중심에서 환승 대기하고 싶은 분들. 특히 타임스퀘어나 센트럴파크 벚꽃 보러 갈 계획이면 여기가 위치상 최고예요. 짐 보관하고 루프탑 바에서 석양 보는 것도 좋고요.

    더 포드 51 – 환승 대기 가성비 끝판왕

    ⭐⭐⭐

    진짜 가성비만 따지면 여기가 답이에요, 포드 호텔 체인이 원래 저렴한 걸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싸다고 막 별로인 건 아니에요. 나름 괜찮아요.

    위치는 의외로 좋아요

    51번가 렉싱턴 애비뉴 쪽이에요, 지하철 6라인이랑 E라인 역이 도보 5분 거리예요. 그랜드 센트럴역까지도 걸어서 10분이면 가요. JFK 가려면 E라인 타면 되고, 뉴어크는 그랜드 센트럴에서 기차 타면 돼요.

    주변이 생각보다 조용해요. 51번가 쪽은 주거 지역이 섞여 있어서 타임스퀘어처럼 시끄럽지 않아요. 근처에 홀푸드 마켓 있어서 간단한 거 사먹기도 좋고요.

    방은 진짜 작아요

    이건 각오해야 해요, 퀸 베드룸 기준으로 10평방미터도 안 돼요, 침대랑 작은 책상, 그게 다예요. 캐리어 펼쳐놓을 공간도 없어요. 저는 침대 위에 올려놓고 짐 쌌어요.

    근데 환승 대기용으로 쓰기엔 충분해요, 어차피 자고 씻기만 하면 되잖아요. 침대는 의외로 편해요. 매트리스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요. 베개가 좀 푹신한 편이라 목 아픈 분들은 프론트에 요청하면 단단한 거 줘요.

    공용 공간이 넓어요

    방은 좁은데 로비랑 루프탑이 넓어요, 로비에 공용 작업 공간 있고, 루프탑에는 바가 있어요, 루프탑 바는 여름에만 오픈하는데, 4월 말쯤 가면 운 좋으면 열어놨어요. 여기서 맥주 한 잔 하면서 크라이슬러 빌딩 보는 것도 나름 운치 있어요.

    공용 샤워실도 있어요. 체크아웃 후에 짐 맡기고 나갔다가 돌아와서 샤워하고 공항 갈 수 있어요. 환승 대기용으론 이런 게 진짜 중요하거든요.

    가격이 제일 착해요

    2026년 봄 시즌에도 1박에 15만원에서 25만원 사이예요. 뉴욕에서 이 가격이면 진짜 혜자예요. 환승 대기 12시간 정도면 여기 잡고 푹 자고 나가면 돼요.

    조식은 없어요. 근데 1층에 카페 있어서 거기서 커피랑 베이글 사먹으면 돼요. 가격도 착해요. 커피 3달러, 베이글 5달러 정도? 근처 델리 가면 더 싸게 먹을 수도 있고요.

    단점도 분명해요

    방 좁은 거 빼고도 아쉬운 점 있어요. 엘리베이터가 두 개밖에 없어서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에 진짜 오래 기다려요. 저는 15분 기다렸어요. 급하면 계단 이용하는 게 나아요.

    방음도 별로예요. 복도 소리 다 들려요. 저는 밤 11시쯤 자려고 누웠는데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 때문에 한 시간 정도 못 잤어요. 귀마개 필수예요.

    화장실이 진짜 좁아요. 샤워 부스가 너무 작아서 몸 돌리기 힘들 정도예요. 저는 괜찮았는데, 덩치 큰 분들은 좀 불편할 수 있어요.

    추천 대상: 환승 대기 시간 짧고 가성비 중시하는 분들. 방 좁은 거 상관없고 그냥 깨끗하게 자고 나갈 곳 찾으면 여기가 최고예요. 특히 혼자 여행하거나 배낭여행객들한테 좋아요.

    환승 대기 호텔 예약 팁 – 실전 경험담

    뉴욕 호텔 예약할 때 몇 가지 팁 드릴게요, 일단 환승 대기용이면 취소 가능한 요금제로 예약하세요. 비행기 연착되면 계획 다 틀어지잖아요, 저는 한 번 4시간 연착돼서 호텔 못 쓴 적 있어요. 다행히 취소 가능 요금제라 환불받긴 했는데요.

    얼리 체크인이나 레이트 체크아웃 필요하면 예약할 때 미리 요청하세요. 당일 가서 부탁하면 안 될 확률 높아요. 특히 봄 시즌은 성수기라 방 회전율 높거든요.

    짐 보관 서비스 꼭 확인하세요. 대부분 호텔이 체크아웃 후 짐 보관해주는데, 일부는 유료예요. 포드 호텔은 무료고, 1 호텔이랑 에디션도 무료예요.

    공항 이동 시간 계산법

    뉴욕 지하철은 생각보다 느려요, 구글맵 시간에서 20% 정도 더 잡으세요, 특히 러시아워(오전 7~9시, 오후 5~7시)는 배로 잡아야 해요. 저는 한 번 러시아워에 지하철 탔다가 1시간 걸릴 거리를 2시간 걸렸어요.

    택시나 우버 쓰면 편하긴 한데, 맨해튼에서 JFK까지 러시아워에 70달러 넘게 나올 수 있어요. 지하철은 2.75달러니까 가격 차이가 엄청나죠. 시간 여유 있으면 지하철 추천해요.

    봄 시즌 특별 팁

    2026년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가 벚꽃 시즌이에요. 센트럴파크 셰익스피어 가든이랑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이 예뻐요. 환승 대기 시간 4~5시간만 있어도 다녀올 수 있어요.

    근데 이 시기는 호텔 가격이 20~30% 정도 올라요. 미리 예약 안 하면 방 구하기도 힘들어요. 저는 2달 전에 예약했는데도 선택지가 별로 없었어요.

    날씨는 좋은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요. 가벼운 재킷 챙기세요. 낮에는 20도 넘는데 저녁엔 10도까지 떨어져요.

    결국 어디 예약할까?

    환승 대기 시간이랑 예산에 따라 다른데요, 12시간 이하면 포드 51 추천해요. 가성비 좋고 깨끗하게 자고 나갈 수 있어요. 방 좁은 거 빼면 나쁘지 않아요.

    24시간 정도 여유 있고 뉴욕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에디션이나 1 호텔 추천해요. 특히 벚꽃 시즌이면 1 호텔 브루클린 브릿지가 최고예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후회 안 할 거예요.

    혼자 여행이면 포드, 커플이나 가족이면 에디션이나 1 호텔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저는 다음에 또 뉴욕 환승 걸리면 에디션 다시 잡을 것 같아요. 위치도 좋고 루프탑 바도 마음에 들었거든요.

    아, 그리고 뉴욕 호텔은 시티 택스랑 리조트 피 따로 붙어요, 표시된 가격에서 20% 정도 더 나온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거 몰라서 체크아웃할 때 깜짝 놀랐어요. 미리 알고 예산 짜세요.

  • 뉴욕 공항 셔틀 있는 중급 호텔, 브루클린에서 찾은 가성비 끝판왕 3곳

    뉴욕 공항 셔틀 있는 중급 호텔, 브루클린에서 찾은 가성비 끝판왕 3곳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뉴욕 ⓒ Pexels

    뉴욕 공항 셔틀, 생각보다 진짜 중요해요

    뉴욕 처음 가시는 분들한테 항상 하는 얘기가 있어요. “공항 교통편 미리 정해놔라.” JFK에서 맨해튼까지 우버 타면 편도에 8만 원 훌쩍 넘어요. 러시아워 걸리면? 두 배 각오하셔야 해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공항 셔틀 서비스 제공하는 중급 호텔들만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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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뉴욕 ⓒ Pexels

    근데 솔직히 맨해튼 호텔은 가격이 미쳤거든요, 1박에 50만 원씩 하는데 방은 신발장만 해요, 그래서 요즘 똑똑한 여행자들이 다들 브루클린으로 넘어가더라고요. 지하철로 맨해튼 20분이면 가고, 가격은 반값에 방은 두 배 크고, 2026년 봄에 뉴욕 간다면 브루클린 브릿지 근처가 진짜 답이에요. 벚꽃도 보고 강변 산책도 하고.

    매리어트 vs 1호텔 vs 에디션, 뭐가 다를까?

    세 호텔 다 브루클린 브릿지 도보권이고 공항 셔틀 운영하는데, 성격이 완전 달라요. 매리어트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고, 1호텔은 친환경 부티크 스타일, 에디션은 그 중간쯤? 각자 장단점이 확실해서 여행 스타일 따라 고르시면 돼요.

    가격대부터 비교하면

    2026년 봄 성수기 기준으로 매리어트가 1박에 35만 원대로 제일 합리적이에요. 1호텔은 55만 원 선, 에디션은 45만 원 정도. 근데 여기서 함정이 있어요. 매리어트는 조식 별도고, 1호텔이랑 에디션은 조식 포함 패키지가 가성비 더 좋아요. 실제로 계산해보면 가격차가 생각보다 안 나요.

    뉴욕 매리어트 브루클린 — 무난함의 정석

    ⭐⭐⭐⭐

    Adams Street에 있는 매리어트는 전형적인 체인 호텔이에요. 놀라울 것도 없고 실망할 것도 없는, 근데 이게 장점이에요. 특히 뉴욕 처음 오시는 분들한테는요.

    공항 셔틀이 제일 편함

    세 호텔 중에 셔틀 서비스가 제일 체계적이에요. JFK랑 라과디아 둘 다 운영하고, 예약만 하면 픽업 시간 정확하게 맞춰줘요. 저는 새벽 6시 비행기 타러 갈 때 썼는데, 새벽 3시 반에 로비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이런 게 체인 호텔의 힘이죠.

    다만 셔틀이 무료는 아니에요. 편도 35달러인데, 그래도 우버보다 훨씬 싸고 짐 실어주는 것도 편해요. 2명 이상이면 무조건 이득이에요.

    방은 그냥 평범한데 넓어요

    디자인적으로 특별한 건 없어요. 베이지색 벽에 흰색 침구, 어디서나 본 듯한 비즈니스 호텔 인테리어. 근데 방이 28평방미터 정도 돼서 캐리어 두 개 펼쳐놓고도 여유로워요. 맨해튼 호텔들 생각하면 천국이죠.

    창문으로 브루클린 브릿지 보이는 방은 추가 요금 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안 아까웠어요. 아침에 커튼 열면 다리 너머로 맨해튼 스카이라인 보이는데 진짜 멋있거든요. 봄에 가시면 강변 벚꽃이랑 같이 보여서 더 예쁠 거예요.

    위치는 좀 애매한데 괜찮아요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까지 걸어서 10분, 딱 어정쩡한 거리예요, 가깝다고 하기엔 좀 걷고, 멀다고 하기엔 또 그렇고. 근처에 덤보(DUMBO) 지역 있는데 거기까지는 15분 정도 걸려요. 봄에 날씨 좋으면 산책 삼아 걷기 딱 좋은 거리긴 해요.

    지하철역은 Jay St-MetroTech이 제일 가까워요. 도보 5분. 여기서 맨해튼 타임스퀘어까지 20분이면 가요. A/C/F 라인 다 서니까 어디 가기든 편해요.

    조식은 그냥 스킵하세요

    호텔 조식이 1인당 35달러인데, 솔직히 돈 아까워요, 평범한 뷔페 스타일이고 맛도 그냥 그래요, 호텔 나와서 2블록만 걸어가면 ‘Juliana’s Pizza’ 있어요. 아침 일찍 가면 줄도 안 서고, 피자 한 판에 20달러면 두 명이 배부르게 먹어요. 뉴욕 와서 호텔 조식 먹는 건 좀…

    이런 분들한테 추천

    뉴욕 처음이시거나, 복잡한 거 싫어하시는 분들, 체크인-체크아웃 빠르고, 셔틀 예약 간단하고, 방 깨끗하고. 그냥 자고 씻고 나가는 용도로는 완벽해요. 매리어트 보너스 포인트 모으시는 분들한테도 좋고요.

    단점도 솔직히 말할게요

    비즈니스 호텔 특유의 무미건조함, 뭔가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여기는 아니에요. 로비도 좁고, 루프탑 바 같은 것도 없어요. 그냥 잠만 자고 나가실 거면 상관없는데, 호텔에서 시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좀 심심할 수 있어요.

    1 호텔 브루클린 브릿지 — 친환경 럭셔리의 정석

    ⭐⭐⭐⭐

    Old Fulton Street에 있는 1호텔은 완전 다른 세계예요. 로비 들어서자마자 나무 향기가 확 나고, 천장에서 식물들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인스타에서 본 그 감성 맞아요.

    친환경인데 불편하지 않아요

    1호텔 체인이 친환경 콘셉트로 유명한데, 막상 묵어보면 불편한 거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더 고급스러워요. 일회용품 대신 유리병에 담긴 어메니티 쓰는데 퀄리티가 장난 아니에요. 샴푸 향이 라벤더인데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침대 시트도 오가닉 코튼이고, 수건도 대나무 섬유래요. 근데 그냥 쓰기엔 일반 고급 호텔이랑 차이 못 느껴요. 마음의 위안? 환경 생각하는 브랜드에 돈 쓴다는 뿌듯함 같은 거 있죠.

    뷰가 진짜 미쳤어요

    강변 쪽 방 잡으시면 브루클린 브릿지가 정면으로 보여요, 발코니 있는 방도 있는데, 여기서 아침 커피 마시면… 아, 이래서 돈 쓰는구나 싶어요. 봄에 가시면 창밖으로 벚꽃 핀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보이는데, 사진 찍으면 보정 안 해도 예뻐요.

    근데 시티뷰 방은 좀 실망이에요, 그냥 건물들만 보이거든요, 어차피 돈 쓰는 김에 리버뷰 방 잡으세요. 가격차가 하루 10만 원 정도인데, 그만한 값어치 해요.

    공항 셔틀은 프라이빗으로

    1호텔은 공유 셔틀이 아니라 프라이빗 카 서비스예요. 콘시어지한테 말하면 블랙카 불러줘요. JFK까지 편도 120달러 정도인데, 비싸긴 한데 혼자 타는 거라 편하긴 해요. 3-4명이면 인당으로 따지면 매리어트 셔틀이랑 비슷해요.

    근데 솔직히 저는 그냥 우버 탔어요. 호텔 앞에서 우버 잡기 편하고, 가격도 비슷하거든요. 굳이 호텔 통해서 예약 안 해도 돼요.

    루프탑 바는 꼭 가보세요

    Harriet’s Rooftop이라고 루프탑 바가 있는데, 여기가 진짜 킬링 포인트예요, 투숙객 아니어도 갈 수 있는데, 투숙객은 예약 없이도 들어갈 수 있어요. 해질 무렵에 가면 맨해튼 스카이라인이 노을 빛에 물드는 거 보면서 칵테일 마실 수 있어요. 칵테일 한 잔에 22달러인데 안 비싸요, 이 뷰면.

    봄에는 루프탑 정원도 꽃 피고 난리 나요. 인스타 감성 사진 찍고 싶으시면 여기 꼭 오세요.

    위치는 세 호텔 중 최고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바로 앞이에요, 호텔 나와서 30초면 강변이고,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걸어서 5분? 아침 일찍 나가서 다리 위 산책하고 오는데 완전 힐링이었어요. 봄에는 파크 안에 벚꽃 터널 있다던데, 사진 찍으러 사람들 엄청 온대요.

    덤보 지역도 바로 옆이라 맛집 찾기 편해요. ‘Cecconi’s Dumbo’에서 파스타 먹었는데 강 보면서 먹으니까 맛이 두 배더라고요.

    이런 분들한테 딱

    뉴욕에서 호캉스 느낌 원하시는 분들, 호텔 자체가 목적지가 될 수 있어요. 커플 여행이나 허니문으로도 좋고요, 사진 많이 찍으시는 분들한테도 추천. 어디 찍어도 인스타에 올릴 만해요.

    단점은 가격이죠

    세 호텔 중 제일 비싸요, 그리고 주말에는 루프탑 바가 너무 붐벼요, 투숙객이라도 자리 잡기 힘들 때 있어요. 조용한 거 좋아하시면 평일에 가세요. 아, 그리고 체크인할 때 좀 기다렸어요. 친환경 콘셉트라고 키오스크 대신 사람이 일일이 응대하는데, 줄 서 있는 사람 많으면 10분은 기다려야 해요.

    더 뉴욕 에디션 — 숨겨진 진주

    ⭐⭐⭐⭐

    Times Plaza에 있는 에디션은 세 호텔 중에 제일 덜 알려졌는데, 의외로 가성비 좋아요. 매리어트의 편의성이랑 1호텔의 감성을 적당히 섞어놓은 느낌?

    디자인이 진짜 세련돼요

    이안 슈레이거가 디자인한 호텔이래요,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남달라요, 로비부터 미니멀한데 고급스럽고, 방도 블랙-화이트 톤으로 깔끔해요. 1호텔처럼 과하지 않으면서도 매리어트보다 훨씬 스타일리시해요.

    특히 화장실이 마음에 들었어요. 레인 샤워기에 욕조도 있고, 세면대가 대리석인데 조명 각도가 예술이에요. 화장할 때 빛 받는 게 딱 좋더라고요.

    공항 셔틀은 중간 정도

    1호텔처럼 프라이빗은 아니고, 매리어트처럼 정기 셔틀도 아니에요, 콘시어지가 타운카 불러주는 시스템인데, 가격은 편도 80달러 정도. 매리어트보다 비싸지만 1호텔보단 싸요. 2-3명이면 합리적이에요.

    근데 저는 여기서 공항 가는 거보다 공항에서 올 때 썼어요. 짐 많을 때는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갈 때는 그냥 지하철 타고 갔는데, 역이 가까워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펀치 룸이 재밌어요

    지하에 ‘Punch Room’이라는 바가 있는데, 숨은 명소예요, 칵테일 전문 바인데 분위기가 아늑해요. 1호텔 루프탑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히 술 마시기 좋아요, 바텐더가 추천해준 시그니처 펀치 마셨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과일 향 가득한데 도수는 센.

    투숙객은 해피아워 할인 받아요. 5-7시 사이에 가면 칵테일 30% 할인이라 가성비 좋아요.

    위치는 세 호텔 중간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걸어서 8분, 매리어트보단 가깝고 1호텔보단 멀어요, 근데 지하철역(Clark St)이 바로 앞이라 교통은 제일 편해요. 2/3 라인 타면 맨해튼 어디든 갈 수 있어요.

    근처에 Brooklyn Heights Promenade 있는데, 여기서 보는 맨해튼 뷰가 환상이에요. 호텔에서 5분 거리인데 현지인들 산책 코스래요. 봄에는 벚꽃이랑 목련 피는데, 관광객 별로 없어서 조용히 사진 찍기 좋아요.

    조식 패키지가 알짜배기

    조식 포함 패키지 끊으면 ‘The Terrace’에서 뷔페 먹을 수 있어요. 매리어트처럼 평범한 뷔페는 아니고, 좀 더 세련된 메뉴들 있어요. 에그 베네딕트가 맛있었고, 에스프레소 머신도 제대로 된 거 써서 커피 맛도 괜찮았어요.

    조식 없는 방 잡으시면 근처 ‘Henry’s End’라는 레스토랑 추천해요. 브런치 메뉴가 훌륭한데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누구한테 추천?

    매리어트는 너무 평범하고 1호텔은 너무 비싼 것 같다 싶으신 분들. 디자인 호텔 좋아하시는데 실용성도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들. 개인적으로 세 호텔 중에 밸런스가 제일 좋았어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방음이 좀 약해요. 복도 소리가 들릴 때 있었어요, 민감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세요. 그리고 체육관이 작아요.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실망하실 수 있어요. 러닝머신 두 대, 웨이트 몇 개 있는데 아침에 사람 많으면 대기해야 해요.

    결국 어디 예약해야 하나요?

    제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가성비 + 편의성 원하시면 → 매리어트
    공항 셔틀 제일 체계적이고, 가격도 제일 합리적이에요. 뉴욕 처음이시면 여기가 안전빵.

    특별한 경험 + 인스타 감성 원하시면 → 1호텔
    돈값 제대로 해요. 루프탑 뷰 하나만으로도 본전 뽑아요. 기념일 여행이면 여기.

    밸런스 + 디자인 원하시면 → 에디션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제일 높았어요. 조용히 머물고 싶으신 분들한테 딱.

    2026년 봄, 예약 타이밍이 중요해요

    봄은 뉴욕 성수기예요, 벚꽃 시즌이라 호텔값 확 뛰어요. 특히 4월 중순에서 5월 초는 진짜 미친 가격 돼요. 지금 예약하시면 조기 예약 할인 받을 수 있는데, 매리어트는 15% 정도, 1호텔이랑 에디션은 20% 할인도 봤어요.

    취소 가능한 요금으로 예약하세요. 몇 달 뒤에 가격 떨어지면 다시 예약하면 되거든요. 저는 항상 이렇게 해요.

    벚꽃 명소 가까운 순서

    1호텔이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바로 앞이라 벚꽃 보기 제일 좋아요. 에디션은 Brooklyn Heights Promenade 가깝고, 매리어트는 둘 다 걸어갈 만한 거리예요. 어느 호텔 잡으시든 아침 일찍 나가세요. 9시 넘으면 사람 장난 아니에요.

    Prospect Park에도 벚꽃 명소 있는데, 호텔에서 지하철로 20분이면 가요. 센트럴 파크보다 사람 적어서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요.

    마지막 팁 몇 가지

    세 호텔 다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1시예요. 근데 콘시어지한테 부탁하면 짐 맡아줘요. 체크아웃 후에 브루클린 구경하고 공항 가시면 돼요.

    봄에는 낮엔 따뜻한데 밤엔 쌀쌀해요. 가디건 하나 챙기세요. 강변 산책할 때 바람 불면 추워요.

    공항 셔틀 예약은 최소 24시간 전에 하세요. 특히 주말엔 일찍 차요. 체크인할 때 바로 리턴 셔틀 예약해놓는 게 편해요.

    세 호텔 다 브루클린인데, 안전 문제 걱정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이 동네는 완전 안전해요, 밤에 돌아다녀도 괜찮아요. 오히려 맨해튼 타임스퀘어보다 조용하고 깔끔해요.

  • 뉴욕 브루클린 가족여행 호텔 놀이시설 있는곳 3곳 — 2026년 봄 아이와 함께 머물기 좋은 곳

    뉴욕 브루클린 가족여행 호텔 놀이시설 있는곳 3곳 — 2026년 봄 아이와 함께 머물기 좋은 곳

    뉴욕 브루클린 가족여행 호텔 놀이시설 있는곳 3곳 — 2026년 봄 아이와 함께 머물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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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여행
    📸 뉴욕 ⓒ Pexels

    브루클린에서 아이랑 묵기 좋은 호텔, 진짜 있긴 있어요

    뉴욕 가족여행 계획하면서 제일 고민되는 게 숙소잖아요. 맨해튼은 비싸고 복잡하고, 그렇다고 너무 외곽으로 가자니 이동이 불편하고. 근데 브루클린이 의외로 정답이에요. 특히 2026년 봄에 가신다면 날씨도 딱 좋고, DUMBO 지역 벚꽃 필 때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산책하면 진짜 미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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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매리어트 브루클린

    뉴욕 매리어트 브루클린
    New York Marriott at the Brooklyn Bridge · ⭐⭐⭐⭐
    📍 Brooklyn, DUMBO₩180,000~280,000/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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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텔 브루클린 브릿지

    1 호텔 브루클린 브릿지
    1 Hotel Brooklyn Bridge · ⭐⭐⭐⭐
    📍 Brooklyn, DUMBO₩250,000~400,000/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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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욕 EDITION 브루클린

    더 뉴욕 EDITION 브루클린
    The New York EDITION · ⭐⭐⭐⭐
    📍 Brooklyn, Williamsburg₩220,000~350,000/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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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여행
    📸 뉴욕 ⓒ Pexels

    문제는 아이들이랑 가면 호텔에 놀이시설이나 수영장 같은 게 있어야 하는데, 뉴욕은 워낙 땅값이 비싸다 보니 그런 시설 갖춘 곳이 많지 않아요. 저도 작년에 5살, 8살 조카들 데리고 뉴욕 갔을 때 진짜 호텔 찾느라 고생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정리해봤어요.

    뉴욕 매리어트 브루클린 — 가성비로 따지면 여기가 답

    위치는 DUMBO 한복판, 브루클린 브릿지 바로 앞

    매리어트 브루클린은 솔직히 처음엔 큰 기대 안 했어요, 체인 호텔이라 그냥 무난하겠거니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위치가 진짜 좋더라고요. DUMBO 지역 한가운데 있어서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가요. 아침에 조카들 데리고 산책 나갔다가 브루클린 브릿지 뷰 보면서 사진 찍었는데, 애들이 “와 진짜 영화에서 본 거다!”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지하철역도 가까워요. High Street-Brooklyn Bridge 역이 도보 7분 거리라서 맨해튼 나갈 때도 편했어요. A, C 라인 타면 금방이거든요. 근데 솔직히 브루클린에서 할 게 많아서 맨해튼은 하루 정도만 나가도 충분했어요.

    실내 수영장이랑 키즈 클럽, 아이들 천국임

    여기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실내 수영장이에요, 규모는 크진 않은데 아이들이 놀기엔 딱 좋아요. 수심도 얕은 구역이 있어서 5살짜리도 안전하게 놀았고요. 수영장 옆에 자쿠지도 있는데, 애들 놀 때 어른들은 거기서 좀 쉬면 되더라고요.

    키즈 클럽 프로그램은 주말에만 운영하는데, 미술 활동이나 보드게임 같은 거 해줘요. 저희는 토요일 오후에 참여했는데 2시간 동안 애들이 거기서 놀아서 그 사이에 저희는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왔어요. 진짜 꿀같은 시간이었음.

    객실은 가족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는 2베드룸 스위트 예약했는데 거실 공간이 따로 있어서 애들 재우고 나서 어른들끼리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근데 화장실이 하나라서 아침에 좀 복잡했던 건 아쉬웠어요. 애들 둘이 동시에 씻겠다고 난리 날 때는 진짜…

    가격은 하룻밤에 18만~28만원 선

    가격은 시즌이랑 요일에 따라 차이가 좀 있는데, 평일에는 18만원대부터 시작해요, 주말이나 벚꽃 시즌 같은 성수기에는 25만~28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뉴욕 물가 생각하면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에요. 특히 수영장이랑 키즈 프로그램 포함이니까 따로 돈 쓸 일이 적어서 오히려 이득이었어요.

    조식은 별도인데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1인당 3만원 정도예요. 근데 솔직히 근처에 Almondine Bakery 같은 맛집이 많아서 밖에서 먹는 게 나아요. 크루아상이랑 샌드위치 사서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에서 먹으면 훨씬 분위기 있고요.

    1 호텔 브루클린 브릿지 — 프리미엄 가족 여행이라면 여기

    옥상 수영장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 보는 맛

    1 호텔은 진짜 럭셔리해요. 입구부터 느낌이 다르거든요. 로비에 나무랑 식물이 가득한데, 도시 한복판에 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자연 친화적이에요. 근데 여기서 제일 미친 건 옥상 수영장이에요, 수영장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이랑 브루클린 브릿지가 다 보여요.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솔직히 어른들이 더 좋아했어요.

    수영장은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른데, 2026년 봄이면 4월 중순부터 오픈할 거예요. 날씨 따뜻해지면 정말 최고거든요. 다만 수영장이 옥상에 있다 보니까 바람 부는 날은 좀 쌀쌀할 수 있어요. 가운이랑 수건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 마시고요.

    키즈 액티비티가 다양해요

    여기는 키즈 프로그램이 진짜 잘 되어 있어요. 매리어트보다 훨씬 다양하고 체계적이에요. 요가 클래스, 자연 탐험 프로그램, 아트 워크숍 이런 거 매일 바뀌면서 해줘요. 저희는 Brooklyn Bridge Park에서 하는 자연 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가이드 선생님이 영어로 설명해주면서 애들이랑 나뭇잎이랑 돌멩이 주워서 작품 만들고 그랬어요. 8살짜리 조카는 영어 잘 못 알아들어도 재밌어하더라고요.

    객실도 넓고 세련돼요. 저희는 패밀리 스위트 예약했는데 침실이 두 개고 거실도 넓어서 애들이 뛰어놀기 좋았어요. 창문도 커서 브루클린 브릿지 뷰가 진짜 예술이에요. 특히 저녁에 불 켜진 다리 보면서 와인 한잔하면 여행 온 보람 느껴져요.

    단점은 가격, 그리고 가격

    솔직히 여기 단점은 딱 하나예요. 비싸요. 진짜 비쌈. 평일에도 25만원은 기본이고,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35~40만원까지 올라가요, 가족 여행으로 2박 3일만 해도 70~80만원 나가는 거죠. 뉴욕 물가 감안해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에요.

    그리고 레스토랑도 비싸요. 조식 뷔페가 1인당 4만원 넘어가고, 저녁 먹으면 가족 네 명이 20만원은 가볍게 나와요. 근데 다행히 주변에 DUMBO 맛집이 많아서 밖에서 먹으면 되긴 해요. Grimaldi’s Pizzeria에서 피자 먹거나 Time Out Market 가면 애들 입맛에 맞는 음식 많아요.

    더 뉴욕 에디션 — 윌리엄스버그에서 힙하게 지내기

    위치는 윌리엄스버그, 분위기가 다름

    에디션 호텔은 앞의 두 호텔이랑 좀 달라요, dUMBO가 아니라 윌리엄스버그에 있거든요. 여기는 브루클린에서도 젊고 힙한 동네예요. 벽화 골목이랑 독립 서점, 빈티지 샵 이런 게 많아서 10대 아이들이랑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조카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 건 별로였지만요.

    호텔 자체는 현대적이고 세련돼요, 로비부터 뭔가 갤러리 같은 느낌? 인스타 감성 넘쳐요. 근데 가족 여행객보다는 커플이나 젊은 여행객이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가니까 좀 눈치 보이더라고요. 물론 직원들은 친절했지만요.

    가족 객실은 있는데 놀이시설은 제한적

    패밀리 객실 옵션이 있긴 한데, 수영장이나 키즈 클럽 같은 시설은 없어요, 피트니스 센터는 있는데 애들이 놀 만한 건 아니고요. 그래서 호텔 안에서 애들이 지루해할 수 있어요. 저희는 하루는 그냥 맨해튼 나가서 놀다가 늦게 들어와서 자기만 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디자인이 좋아요, 미니멀한 스타일 좋아하시면 마음에 드실 거예요. 침대도 편하고 욕실도 넓어요. 근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냥 자는 곳일 뿐이라 별로 신나하진 않았어요. “왜 수영장 없어?” 이러더라고요.

    가격은 22만~35만원, 위치 값 하는 느낌

    가격대는 1 호텔보다는 조금 저렴한데 매리어트보단 비싸요, 평일 22만원, 주말 30~35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개인적으로는 이 가격이면 차라리 1 호텔 가는 게 낫지 않나 싶었어요. 옥상 수영장이랑 키즈 프로그램 생각하면 1 호텔이 더 가성비 좋은 것 같거든요.

    근처에 맛집은 많아요. 윌리엄스버그 자체가 맛집 천국이라 Peter Luger Steak House 같은 유명한 곳도 있고, Smorgasburg 푸드 마켓도 주말에 열려요. 애들이랑 가면 타코나 핫도그 사 먹으면서 돌아다니기 좋아요.

    2026년 봄, 브루클린 벚꽃 시즌 꿀팁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가 브루클린 벚꽃 시즌이에요, brooklyn Botanic Garden에 가면 벚꽃 터널이 정말 예쁘거든요. 근데 주말에는 사람 진짜 많으니까 평일 오전에 가는 걸 추천해요. 입장료는 어른 20달러, 12세 미만은 무료예요.

    Brooklyn Bridge Park도 봄에 꽃 많이 피어요. 특히 Pier 1 구역에 튤립이랑 수선화 밭이 있는데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아요. 거기서 피크닉 하시면 진짜 낭만적이에요. 근처 Trader Joe’s에서 샌드위치랑 과일 사 가세요.

    결국 어디가 제일 나을까요?

    세 군데 다 묵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가족 여행이라면 매리어트 브루클린이 제일 무난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수영장이랑 키즈 클럽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거든요. 위치도 좋고요.

    돈이 좀 여유 있고 프리미엄 경험 원하시면 1 호텔 추천해요. 옥상 수영장에서 보는 뷰는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키즈 프로그램도 퀄리티가 다르고요.

    에디션은… 솔직히 아이들이랑 가기엔 애매해요. 10대 자녀랑 오시거나, 아이들이 호텔에서 놀 필요 없이 하루 종일 밖에서 놀 계획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호텔 자체는 좋은데 가족 여행 특화는 아니에요.

    뉴욕 가족여행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예약할 때 가족 패키지나 키즈 프로그램 포함 여부 꼭 확인하세요. 호텔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면 더 자세히 알려줘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뉴욕 타임스퀘어 가족여행 호텔 유아동반 추천 – 힐튼 vs 마리어트 솔직 비교

    뉴욕 타임스퀘어 가족여행 호텔 유아동반 추천 – 힐튼 vs 마리어트 솔직 비교

    뉴욕 타임스퀘어 가족여행 호텔 유아동반 추천 – 힐튼 vs 마리어트 솔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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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 Pexels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아이 데리고 묵는다는 것

    솔직히 뉴욕 타임스퀘어에 애 데리고 간다고 하면 주변에서 다들 말려요. “미친 거 아니야? 거기 사람 바글바글한데?” 근데 막상 가보니까 오히려 괜찮더라고요, 2026년 봄에 5살 딸 데리고 다녀왔는데, 호텔만 잘 고르면 생각보다 훨씬 편해요. 특히 봄 시즌에는 센트럴파크 벚꽃도 보고, 날씨도 딱 좋아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 최적이에요.

    🏨 이 글의 추천 호텔 한눈에 보기
    힐튼 뉴욕 타임스퀘어

    힐튼 뉴욕 타임스퀘어
    Hilton New York Times Square · ⭐⭐⭐⭐
    📍 Times Square, Midtown Manhattan₩250,000~350,000/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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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어트 마르키스 뉴욕 타임스퀘어

    머리어트 마르키스 뉴욕 타임스퀘어
    New York Marriott Marquis · ⭐⭐⭐⭐
    📍 Times Square, Midtown Manhattan₩280,000~380,000/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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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여행
    📸 뉴욕 ⓒ Pexels

    근데 문제는 호텔 선택이죠. 타임스퀘어 주변에 호텔이 수십 개인데, 진짜 가족 친화적인 곳은 손에 꼽아요. 저는 이번에 힐튼 뉴욕 타임스퀘어랑 마리어트 마르키스 두 곳 다 경험해봤는데 (친구 가족이랑 각자 다른 호텔 잡아서),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가격대도 비슷한데 뭘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행 만족도가 확 달라져요.

    힐튼 뉴욕 타임스퀘어 – 조용하고 넓은 게 최고

    힐튼은 42번가에 있어요. 타임스퀘어 바로 옆인데도 의외로 조용해요. 입구가 메인 거리에서 살짝 안쪽이라 그런지, 방 안에서는 밖 소음이 거의 안 들려요. 아이 재울 때 이게 진짜 중요하거든요. 마리어트는 솔직히 밤 10시까지도 밖에서 웅성웅성 소리 들렸는데, 힐튼은 8시만 되면 조용해져요.

    객실 크기도 힐튼이 확실히 넓어요, 스탠다드룸인데도 30㎡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뉴욕 호텔 치고는 진짜 넓은 편이에요, 유모차 펴놓고, 캐리어 두 개 펼쳐놓고도 돌아다닐 공간이 있어요. 아이 침대는 체크인할 때 미리 얘기하면 롤어웨이 베드 무료로 넣어줘요. 근데 이게 진짜 침대라서 좋아요. 어떤 호텔은 간이 침대 주는데, 힐튼은 제대로 된 싱글 침대 갖다 놔줘요.

    힐튼의 숨은 장점들

    개인적으로 힐튼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욕실이에요. 욕조가 있거든요. 아이 씻길 때 샤워기로만 하면 진짜 힘든데, 욕조에 물 받아서 놀게 하니까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편했어요. 수압도 세고 온수도 팡팡 나와요.

    위치도 생각보다 더 좋아요. 42번가 역이 바로 앞이라서 지하철 타기 편하고,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도 걸어서 5분이에요. 공항 가는 버스 타러 갈 때 진짜 편했어요. 근처에 타겟이랑 CVS 약국도 있어서 기저귀나 물티슈 급하게 살 일 있을 때 좋아요.

    조식은 로비층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먹을 수 있는데, 솔직히 가격 대비 별로예요, 1인당 $45 정도 하는데, 그 돈이면 근처 엘렌스 스타더스트 다이너 가는 게 나아요. 거기는 웨이터들이 노래 부르면서 서빙하는데 아이들 진짜 좋아해요. 힐튼에서 걸어서 3분 거리예요.

    마리어트 마르키스 – 화려함과 편의성의 끝판왕

    친구네가 묵었던 마리어트 마르키스는 진짜 타임스퀘어 정중앙이에요, 호텔 나가면 바로 그 유명한 네온사인 빵빵한 거리예요. 아이들은 이쪽이 더 신기해하긴 해요, 밤에 창문으로 보이는 야경이 장난 아니거든요. 친구 아이가 창문에 딱 붙어서 한 시간 동안 안 떨어지더라고요.

    마리어트는 일단 규모가 어마어마해요. 로비가 8층인가 그래요. 엘리베이터 타고 쭉 올라가면 로비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좀 헷갈려요. 근데 익숙해지면 이것도 나름 재미있어요. 회전 레스토랑 ‘더 뷰’가 48층에 있는데, 여기서 브런치 먹으면서 뉴욕 전망 보는 거 진짜 환상적이에요. 가격은 좀 세지만 (1인당 $60~70 정도), 아이 데리고 가기 좋아요. 회전하는 게 신기한지 밥도 잘 먹더라고요.

    키즈 시설은 마리어트가 한 수 위

    마리어트에는 키즈 클럽이 있어요. 로비층에 작은 놀이 공간이 있는데, 직원이 상주하면서 아이들 봐줘요. 무료는 아니고 시간당 $25 정도 내야 하는데, 부모가 잠깐 쇼핑하거나 식사할 때 맡기기 좋아요. 저희는 안 써봤지만 친구가 한 번 맡겼는데 괜찮았대요.

    객실은 힐튼보다 살짝 작은 느낌이에요, 같은 가격대인데 공간은 힐튼이 더 여유로워요. 근데 마리어트는 침구류가 더 좋아요. 이불이 푹신하고 베개도 여러 종류 있어서 선택할 수 있어요. 아이 침대도 요청하면 넣어주는데, 힐튼처럼 제대로 된 침대보다는 간이 침대 수준이에요.

    단점은 역시 소음이에요, 타임스퀘어 한복판이다 보니까 밤늦게까지 시끄러워요. 방음은 나쁘지 않은데, 아예 안 들리는 건 아니에요, 예민한 아이들은 잠 설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진짜 복잡해요. 호텔이 워낙 크다 보니까 엘리베이터가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있는데,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려요. 아침 체크아웃 시간에는 10분 넘게 기다린 적도 있대요.

    가격 비교하면 힐튼이 살짝 저렴

    2026년 봄 시즌 기준으로 힐튼은 1박에 25만~35만 원 정도예요. 마리어트는 28만~38만 원 선이고요. 하루 차이는 3만 원 정도인데, 3박 4일 하면 10만 원 가까이 차이 나요, 가족 여행에서 10만 원이면 꽤 큰 돈이죠. 그 돈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 한 장 더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근데 가격만 보고 결정하면 안 돼요. 마리어트는 위치 자체가 관광 명소라서 밖에 나가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힐튼은 조금 걸어야 하는데, 유모차 끌고 다니면 그것도 은근 피곤하거든요. 특히 봄에는 날씨가 좋아서 걷기 좋긴 한데, 아이가 피곤해하면 답이 없어요.

    주변 환경 – 먹거리와 편의시설

    힐튼 근처에는 조 앤 더 주스, 쉐이크쉑 같은 캐주얼 레스토랑이 많아요. 아이 데리고 가기 부담 없는 곳들이죠. 특히 9번가 쪽으로 조금만 가면 헬스키친 지역인데, 여기 로컬 레스토랑들 진짜 맛있어요. 가격도 타임스퀘어보다 저렴하고요.

    마리어트는 주변이 다 관광지라서 식당 가격이 좀 비싸요, 올리브가든, 카민스 같은 체인점이 많은데, 맛은 그냥 그래요. 근데 편의점이나 약국은 마리어트 쪽이 더 가까워요. 듀안 리드 약국이 바로 앞에 있어서 급할 때 좋아요.

    센트럴파크 가려면 둘 다 지하철 타거나 택시 타야 해요. 걸어가기엔 좀 멀어요. 2026년 4월 중순쯤 가면 센트럴파크 벚꽃이 막 피는데, 진짜 예뻐요, 아이 데리고 보트 타거나 동물원 가기 좋아요. 호텔에서 센트럴파크까지는 택시로 10분 정도예요.

    진짜 선택 기준은 이거예요

    아이가 예민하고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면 무조건 힐튼이에요, 조용하고 넓어서 가족이 쉬기 좋아요. 가격도 조금 저렴하고요. 근데 뉴욕 처음 와서 타임스퀘어 야경도 보고 싶고, 호텔 자체에서도 뭔가 경험하고 싶다면 마리어트가 나아요. 회전 레스토랑이나 키즈 클럽 같은 시설이 확실히 매력적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힐튼 추천해요. 아이 데리고 여행하면 휴식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밖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호텔 와서 쉬어야 하는데, 마리어트는 너무 붐비고 시끄러워요. 힐튼은 타임스퀘어 바로 옆인데도 호텔 안은 조용해서 진짜 쉴 수 있어요.

    그리고 힐튼은 욕조가 있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아이 씻기고 나서 제가 반신욕하면서 피로 풀 수 있었거든요. 마리어트는 샤워만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예약 팁 몇 가지

    두 호텔 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게 제일 저렴해요, 호텔스닷컴이나 익스피디아 같은 데는 수수료 붙어서 더 비싸요. 힐튼은 힐튼 아너스 회원 가입하면 무료 와이파이 주고, 체크아웃 시간도 1시간 연장해줘요. 마리어트도 본베이 회원 되면 비슷한 혜택 있고요.

    봄 시즌에는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특히 4월 중순은 벚꽃 시즌이라 사람 엄청 많아요, 최소 2~3개월 전에 예약해야 원하는 날짜 잡을 수 있어요. 저는 6개월 전에 예약했는데도 힐튼은 거의 다 찼더라고요.

    아, 그리고 체크인할 때 한국어 하는 직원 있는지 물어보세요. 힐튼은 한국 직원이 한 명 있었는데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근처 한식당도 추천해주고, 지하철 노선도 자세히 알려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