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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카일루아 온천 리조트 신혼부부 추천 – 와이키키 3대 럭셔리 리조트 비교 후기

    하와이 카일루아 온천 리조트 신혼부부 추천 – 와이키키 3대 럭셔리 리조트 비교 후기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하와이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하와이 ⓒ Pexels

    하와이 신혼여행, 온천 리조트 선택이 반이다

    하와이 신혼여행 준비하면서 제일 고민됐던 게 숙소였어요, 특히 카일루아-와이키키 지역은 리조트가 워낙 많아서 선택장애가 오더라고요. 저희는 2026년 4월 초에 다녀왔는데, 이 시기가 진짜 딱이에요. 벚꽃은 아니지만 플루메리아랑 하이비스커스가 만개해서 리조트 정원 산책만 해도 힐링 그 자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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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하와이 ⓒ Pexels

    근데 솔직히 말하면, 하와이에서 ‘온천 리조트’라고 검색하면 대부분 와이키키 해변가 대형 리조트들이 나와요. 진짜 온천수가 콸콸 나오는 일본식 온천은 아니고요, 대신 스파 시설이 미친 듯이 좋은 곳들이죠. 저희는 3박을 모아나 서프라이더에서, 2박을 쉐라톤에서 묵었고, 친구 신혼부부는 하이애트를 예약했더라고요. 그래서 세 곳 다 직접 비교해볼 수 있었어요.

    가격대부터 확실히 정리하고 가자

    일단 현실적인 얘기부터 할게요. 2026년 봄 시즌 기준으로 이 세 리조트 모두 1박에 40만 원대 후반에서 시작해요. 성수기라 60만 원 넘어가는 날도 많고요. 근데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진 않았어요.

    모아나 서프라이더가 평균적으로 5~10만 원 정도 더 비싼데, 이게 ‘역사적 가치’ 프리미엄이에요. 1901년에 지어진 와이키키 최초의 호텔이거든요. 반면 쉐라톤은 객실 수가 워낙 많아서(1,600개 넘음) 프로모션 걸릴 때 가격이 확 떨어져요. 저희는 얼리버드로 잡아서 1박에 45만 원에 예약했어요.

    하이애트는 둘 사이 정도? 근데 스파 패키지 끼워서 예약하면 가성비가 제일 좋다는 게 친구 말이었어요.

    모아나 서프라이더 – 클래식한 럭셔리를 원한다면

    진짜 이 호텔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요. 로비 천장이 엄청 높고, 하얀 기둥이랑 빈티지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영화 세트장 같았어요. 신혼부부 사진 찍기엔 여기가 최고예요, 진짜로.

    저희가 묵었던 건 오션뷰 룸이었는데, 방 크기는 솔직히 기대보다 작았어요. 32평방미터 정도? 근데 발코니에서 보이는 와이키키 해변 뷰가 미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 열면 바로 바다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커피 마시는 게 이런 거구나 싶더라고요.

    스파 시설이 진짜 포인트

    모아나 라니 스파(Moana Lani Spa)가 호텔 안에 있는데, 여기가 진짜 신혼부부한테 추천하는 이유예요. 커플 마사지 받았는데 2시간 코스가 80만 원 정도 했어요. 비싸긴 한데, 옥상 정원에서 받는 야외 마사지라서 바람 쐬면서 받으니까 완전 힐링이었어요. 특히 핫스톤 마사지가 온천 느낌 나더라고요.

    근데 수영장은 좀 실망이었어요. 작아요, 진짜. 쉐라톤이랑 비교하면 1/3 수준? 사람 많을 땐 발 디딜 틈도 없어요.

    위치는 완벽한데 주차가 문제

    칼라카우아 애비뉴 바로 앞이라서 어디 가기 편해요,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까지 걸어서 2분? 근데 렌터카 빌렸으면 주차비가 하루에 5만 원 넘어요, 발레파킹은 더 비싸고요. 차 없이 우버 타고 다니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쉐라톤 와이키키 – 시설빨로 승부하는 대형 리조트

    모아나에서 쉐라톤으로 옮겼을 때 첫인상은 “아, 진짜 리조트구나”였어요. 규모 자체가 달라요. 로비도 넓고, 사람도 많고, 뭔가 활기찬 느낌?

    객실은 모아나보다 약간 더 넓었어요. 35평방미터 정도. 근데 인테리어는 좀 평범해요. 체인 호텔 특유의 깔끔한 모던 스타일인데, 모아나처럼 특색 있진 않아요. 대신 실용적이에요. 옷장도 크고, 화장대도 넓고, 캐리어 펼쳐놓기 좋더라고요.

    인피니티 풀이 진짜 킬링 포인트

    쉐라톤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16층 인피니티 풀, 여기서 찍은 사진이 인스타에서 제일 반응 좋았어요. 수영장 끝이 바다랑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그 각도 있잖아요. 일몰 시간에 가면 사람 엄청 많은데, 그래도 한 번은 꼭 가야 해요.

    풀사이드 바에서 마이타이 시켜서 마시면서 노을 보는 거, 이게 하와이 신혼여행의 정석 아닐까요? 칵테일 한 잔에 2만 원 정도 하는데 뷰값 치르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조식 뷔페는 쏘쏘

    카이 마켓(Kai Market)이라는 뷔페 레스토랑이 1층에 있어요, 조식 포함 패키지로 예약했는데, 솔직히 기대 이하였어요. 1인당 5만 원 정도 하는데 그 돈 주고 먹을 만한 퀄리티는 아니었어요. 차라리 근처 에그스 앤 싱즈(Eggs ‘n Things) 가서 팬케이크 먹는 게 나아요. 걸어서 5분 거리고 웨이팅은 있지만 훨씬 맛있어요.

    대신 저녁 뷔페는 괜찮았어요. 해산물 코너가 알차고, 특히 포케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하이애트 리젠시 – 가성비와 스파의 균형

    친구 부부가 묵었던 하이애트는 저희가 직접 투숙하진 않았지만, 놀러 가서 둘러봤어요. 로비 들어가자마자 느낌이 또 달라요. 모아나처럼 클래식하진 않고, 쉐라톤처럼 시끌벅적하지도 않고, 딱 중간?

    나후아 스파가 진짜 숨은 보석

    친구가 커플 스파 패키지 예약했다길래 같이 가봤는데, 나후아 스파(Na Ho’ola Spa) 진짜 좋더라고요. 모아나 스파보다 저렴한데(커플 마사지 60만 원대) 시설은 비슷해요. 특히 여기는 온수 자쿠지가 프라이빗하게 있어서 마사지 전후로 둘이서만 쓸 수 있어요. 이게 진짜 온천 느낌 나요.

    로미로미 마사지 받았다는데, 하와이 전통 기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오일 듬뿍 발라서 쭉쭉 밀어주는 스타일인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대요.

    객실은 무난, 근데 뷰가 중요해

    친구 방 보니까 크기는 쉐라톤이랑 비슷했어요, 근데 하이애트는 두 개 타워로 나뉘어 있어서 예약할 때 주의해야 해요. 다이아몬드 헤드 타워가 오션뷰고, 에바 타워는 산뷰 또는 시티뷰예요. 가격 차이가 1박에 10만 원 정도 나는데, 신혼여행이면 무조건 오션뷰 추천해요.

    친구가 아쉬워했던 건 수영장이에요. 있긴 한데 쉐라톤처럼 인피니티 풀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야외 수영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세 리조트 비교하면 뭐가 제일 나을까?

    이제 진짜 비교 들어갈게요. 신혼부부 입장에서 봤을 때요.

    사진발은 모아나 완승

    인스타 감성, 웨딩 사진 느낌 원하면 모아나예요. 하얀 기둥, 빈티지 가구, 야자수 정원 다 예뻐요. 근데 수영장 사진은 쉐라톤이 압도적이고요.

    수영장 즐기려면 쉐라톤

    인피니티 풀 때문에라도 쉐라톤 가야 해요. 하이애트랑 모아나는 수영장이 좀 아쉬워요. 특히 모아나는 너무 작아서 수영하기보단 그냥 발 담그는 정도?

    스파 중심이면 하이애트가 가성비

    온천 리조트 느낌 제대로 받으려면 스파 예약은 필수잖아요. 그럼 하이애트가 제일 합리적이에요. 모아나는 비싸고, 쉐라톤은 스파가 따로 없어서 외부 업체 이용해야 해요.

    위치는 비슷비슷

    세 곳 다 칼라카우아 애비뉴 해변가에 붙어 있어요. 걸어서 5분 내 거리라 위치 차이는 크게 안 나요. 다만 모아나가 듀크 동상이랑 제일 가까워서 해변 접근성은 약간 더 좋아요.

    신혼부부라면 이렇게 선택하세요

    저희 경험상 추천하는 조합은 이래요, 예산 여유 있으면 모아나 2박 + 쉐라톤 2박. 모아나에서 클래식한 분위기 즐기고, 쉐라톤에서 풀파티 하는 거죠. 저희가 딱 이렇게 했는데 만족도 엄청 높았어요.

    예산 좀 타이트하면 하이애트로 몰빵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스파 패키지 끼워서 예약하면 가성비 좋고, 시설도 준수해요. 다만 인스타 감성은 좀 포기해야 해요.

    2026년 봄 시즌 꿀팁

    4월 초중순이 진짜 베스트예요. 날씨 완벽하고, 꽃도 예쁘고, 무엇보다 5월 골든위크 전이라 일본 관광객이 적어요. 저희 갔을 땐 한국인, 미국인이 대부분이었어요.

    근데 부활절 연휴(2026년은 4월 5일)는 피하세요. 가격 확 뛰고 사람 엄청 많아요. 그 주 지나고 가는 게 훨씬 나아요.

    실전 예약 팁 몇 가지만 더

    직접 예약하면서 알게 된 거 공유할게요.

    호텔 공식 홈페이지 vs 부킹닷컴 가격 비교 필수예요. 저희는 모아나를 공식 홈페이지로 잡았는데, 웰컴 드링크랑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받았어요. 쉐라톤은 부킹닷컴이 더 쌌고요.

    리조트 피(Resort Fee) 꼭 확인하세요, 하루에 5만 원 정도 추가로 나와요. 이게 와이파이, 수건, 비치 체어 사용료인데 선택권이 없어요. 무조건 내야 해요.

    주차 필요하면 미리 알아보세요, 세 곳 다 주차비 비싸요, 차라리 우버 타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희는 렌터카 반납하고 우버로 다녔는데 훨씬 편했어요.

    마지막으로 솔직한 후기

    하와이 신혼여행 준비하면서 숙소 고민 엄청 했는데, 결과적으로 모아나랑 쉐라톤 둘 다 묵은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모아나는 로맨틱하고 특별한 느낌, 쉐라톤은 리조트 제대로 즐기는 느낌이었거든요.

    하이애트는 직접 안 묵어봐서 확실한 평가는 어렵지만, 친구 얘기 들어보니 가성비로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특히 스파 좋아하는 커플이면 하이애트 추천해요.

    아, 그리고 하와이에서 ‘온천 리조트’라는 표현이 좀 애매하긴 한데, 스파 시설 잘 갖춰진 곳들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일본처럼 노천탕에서 온천수 즐기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럭셔리한 스파 경험은 할 수 있어요.

    2026년 봄에 하와이 신혼여행 가는 분들, 이 세 리조트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글이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예산이랑 여행 스타일 고려해서 선택하시고, 꼭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성수기라 가격 진짜 빨리 올라가요!

  • 하와이 빅아일랜드 온천 호텔 가족여행 추천 — 2026년 봄 완벽 가이드

    하와이 빅아일랜드 온천 호텔 가족여행 추천 — 2026년 봄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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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호텔 여행 숙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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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봄, 하와이 빅아일랜드 온천 호텔 — 가족여행 제대로 즐기려면?

    솔직히 말할게요.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진짜’ 온천 호텔을 찾으시는 거라면, 일본식 온천을 기대하시면 안 돼요. 빅아일랜드는 화산섬이라 온천수가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 호텔은 그냥 수영장이나 스파 시설로 운영하거든요. 근데 오아후 섬 와이키키 쪽으로 오시면 얘기가 달라져요. 온천은 아니지만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워터파크형 풀장이나 스파 시설을 갖춘 리조트들이 즐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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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트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 스파 Marriott Waikiki Beach Resort & Spa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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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트리거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Outrigger Waikiki Beach Resort 호텔 추천

    아우트리거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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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하와이 ⓒ Pexels

    2026년 봄, 특히 4월 중순~5월 초는 하와이 여행 최적기예요. 날씨는 따뜻하고 습도는 낮고, 무엇보다 비수기라 가격도 상대적으로 착해요. 아, 벚꽃은 없어요. 하와이엔 벚꽃이 없으니까요. 대신 플루메리아랑 히비스커스가 만개해서 거리 전체가 꽃향기로 가득해요. 아이들 데리고 오시면 진짜 천국이에요.

    이번에 소개할 세 곳은 모두 와이키키 비치 근처에 있어요. 빅아일랜드 온천 호텔을 찾으셨다면 약간 방향이 다르긴 한데, 가족여행 관점에서 보면 와이키키가 훨씬 나아요. 쇼핑·식당·해변 접근성이 비교가 안 되거든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비교해볼까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 애들 데려가기엔 여기가 답이에요

    ⭐⭐⭐⭐ | 1박 약 ₩450,000~₩650,000 (시즌·객실 타입별 변동)

    규모부터가 다른 메가 리조트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는 진짜 ‘빌리지’예요, 단일 호텔이 아니라 5개 타워가 모여 있는 초대형 리조트거든요. 체크인하고 방 찾아가는데 10분 걸렸어요, 근데 이게 장점이에요, 리조트 안에서만 하루 종일 놀 수 있어요. 수영장만 5개, 워터슬라이드, 인공 석호, 펭귄 먹이주기 체험까지. 아이들이 “호텔 나가기 싫어요” 할 정도예요.

    와이키키 비치 서쪽 끝에 있어서 중심가보단 조금 떨어져 있어요. 걸어서 칼라카우아 애비뉴까지 15분 정도? 근데 리조트 안에 ABC 스토어, 스타벅스, 레스토랑 다 있어서 굳이 나갈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새벽에 조깅 나갔더니 다이아몬드 헤드 뷰가 미쳤어요.

    가족 여행자가 좋아할 포인트

    매주 금요일 밤 8시 불꽃놀이, 이거 하나만으로도 아이들 텐션 MAX예요. 발코니에서 맥주 한 캔 들고 보는데 진짜 낭만적이에요. 펭귄 서식지도 있어요. 매일 오전 10시랑 오후 2시에 먹이주기 체험 할 수 있는데, 무료예요. 아이들이 펭귄 보고 완전 난리 났어요.

    수영장은 진짜 압권이에요. ‘슈퍼 풀’이라고 불리는 메인 풀장은 어른 무릎 깊이부터 시작해서 점점 깊어지는 구조라 유아들도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워터슬라이드는 좀 짧긴 한데, 대기 시간이 거의 없어서 애들이 계속 타더라고요.

    솔직히 아쉬운 점

    규모가 크다 보니 동선이 복잡해요. 타워마다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고, 어떤 수영장 가려면 이 타워 저 타워 왔다 갔다 해야 해요. 첫날은 진짜 미로 같았어요. 리조트 피(Resort Fee)가 1박당 $50 정도 별도로 붙어요. 주차·WiFi·수건 대여 포함이긴 한데, 이미 비싼 숙박비에 추가로 나가니까 좀 부담스럽긴 해요.

    객실은… 솔직히 가격 대비 평범해요, 리노베이션 안 된 타워는 좀 올드해요, 꼭 예약할 땐 ‘레인보우 타워’나 ‘알리이 타워’ 선택하세요. 여기가 제일 최근에 리모델링했어요.

    마리오트 와이키키 비치 — 위치로 승부하는 정통파

    ⭐⭐⭐⭐ | 1박 약 ₩380,000~₩550,000

    칼라카우아 애비뉴 한복판, 이게 진짜 와이키키

    마리오트는 힐튼이랑 완전 반대 스타일이에요, 리조트형 놀이터는 없지만, 대신 위치가 미쳤어요. 와이키키 비치 바로 앞, 칼라카우아 대로 중심이라 걸어서 3분이면 해변이에요. 1층 나가면 바로 로스 드레스 포 레스(Ross Dress for Less), 세포라, 치즈케이크 팩토리 다 있어요. 쇼핑 좋아하시면 여기가 답이에요.

    두 개 타워로 나뉘어 있는데, 카일아니 타워(Kealohilani Tower)가 신관이에요. 2021년에 오픈해서 진짜 깨끗해요, 객실 들어가는 순간 “오, 이거 돈값 하네” 싶었어요. 파칼라나 타워는 구관인데, 리노베이션은 됐지만 확실히 차이 나요. 예약할 때 꼭 카일라니 타워로 하세요.

    가족보단 커플·친구 여행에 최적화

    힐튼처럼 애들 놀 거리가 많진 않아요, 수영장 딱 하나, 인피니티 풀인데 뷰는 좋은데 규모는 작아요. 대신 8층 풀 데크에서 보는 와이키키 비치 전망이 진짜 미쳤어요. 선베드에 누워서 칵테일 한 잔 하면… 이게 하와이지 싶어요.

    루프탑 바 ‘스카이 와이키키(SKY Waikiki)’가 있어요, 저녁 6시부터 라이브 DJ 나오고, 선셋 타임엔 사람들로 미어터져요. 가족 여행이면 낮에 한 번 올라가보세요, 다이아몬드 헤드부터 진주만까지 한눈에 보여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엔 약간 애매한 분위기긴 해요.

    이건 좀 불편했어요

    주차비가 하루 $60이에요, 발렛파킹 필수인데 이게 또 별도고요, 렌터카 빌리실 거면 주차비 예산 꼭 잡으세요. 체크인 시간에 엘리베이터 대기가 진짜 길어요. 두 타워 합쳐서 엘리베이터가 6대밖에 없어서 러시아워엔 10분씩 기다려요. 짐 많으면 진짜 힘들어요.

    조식 뷔페가 1인당 $45인데, 솔직히 가성비는 별로예요, 근처 에그스 앤 띵스(Eggs ‘n Things) 가는 게 나아요. 걸어서 5분이고 팬케이크 맛집이거든요. 아침 일찍 가면 웨이팅도 없어요.

    아우트리거 와이키키 비치 — 가성비 찾으시면 여기

    ⭐⭐⭐ | 1박 약 ₩280,000~₩420,000

    위치는 좋은데 시설은 솔직히 평범

    아우트리거는 마리오트 바로 옆 건물이에요. 위치는 거의 동급인데 가격은 20~30% 저렴해요, 비치 바로 앞이고,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바로 옆이라 포토존 접근성은 최고예요. 근데 들어가보면 “아, 이래서 저렴하구나” 싶어요.

    로비는 오픈형이라 시원한데, 객실은 좀 낡았어요, 2018년에 부분 리노베이션했다는데, 솔직히 80년대 느낌 남아 있어요. 카펫 좀 오래됐고, 욕실 타일도 세월 느껴져요, 근데 청결도는 괜찮았어요. 침대 매트리스도 편했고요. 기대치 낮추면 충분히 잘 수 있어요.

    수영장 없어요 — 이게 최대 단점

    네, 맞아요. 호텔에 수영장이 없어요. 대신 바로 앞이 와이키키 비치니까 “바다가 수영장이다” 컨셉이에요, 근데 아이들 데리고 오면 좀 불편해요.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방 가서 씻고 이런 게 안 되거든요. 비치에서 놀고 나면 샤워실 대기해야 하고요.

    1층에 ‘듀크스 와이키키(Duke’s Waikiki)’라는 레스토랑이 있어요, 여기 훌라 파이(Hula Pie) 진짜 맛있어요. 마카다미아 너트 아이스크림 케이크인데, 하와이 왔으면 꼭 먹어봐야 해요. 선셋 타임에 테라스 자리 잡으면 분위기 미쳤어요, 근데 웨이팅 각오하세요. 저녁 6시쯤 가면 1시간 대기 기본이에요.

    가족 여행보단 배낭여행 스타일

    개인적으로 아우트리거는 20대 친구들이나 신혼부부한테 추천해요, 가격 저렴하고 위치 좋고, 호텔에서 시간 많이 안 보낼 거면 딱이에요. 근데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 데리고 오면 좀 심심할 수 있어요. 키즈 프로그램 같은 거 없거든요.

    발코니가 좁아요. 의자 두 개 놓으면 끝이에요, 빨래 너는 것도 좀 애매하고요, 냉장고는 미니바 형태라 크기가 작아요. 마트에서 과일이나 음료 많이 사 오면 다 안 들어가요. 이런 거 신경 쓰이시면 힐튼이나 마리오트가 나아요.

    가격대별로 정리하면 이래요

    2026년 4월~5월 기준, 4인 가족 일주일 묵는다고 가정하면: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총 ₩3,500,000 전후 (리조트 피 포함). 비싸긴 한데 리조트 안에서만 놀아도 되니까 외부 액티비티 비용은 줄일 수 있어요. 렌터카 없어도 괜찮고요.

    마리오트 와이키키: 총 ₩3,000,000 전후. 위치가 좋아서 이동 시간 아낄 수 있어요. 근데 주차비·식비 추가로 많이 나가요. 쇼핑 유혹도 많고요.

    아우트리거 와이키키: 총 ₩2,400,000 전후. 가장 저렴한데, 수영장 없는 거 감안하면 아이들 놀거리는 직접 챙겨야 해요. 해변 액티비티 많이 하실 거면 오히려 이게 나을 수도 있어요.

    진짜 솔직하게, 우리 가족한텐 어디가 맞을까?

    초등학생 이하 아이 2명 이상: 무조건 힐튼이에요. 애들 놀거리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부모님도 편하고요. 가격 부담되면 구관 타워 선택하고 대신 수영장·해변 시설 최대한 활용하세요.

    중학생 이상 자녀: 마리오트 추천해요. 쇼핑·맛집 접근성 좋고, 10대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숍 다 근처에 있어요. 인스타 감성 사진도 많이 건질 수 있고요.

    예산 타이트한 가족: 아우트리거 가되, 호텔은 그냥 자는 곳으로만 생각하세요. 낮엔 비치·하이킹·쇼핑으로 빡빡하게 일정 짜고, 저녁엔 근처 맛집 투어. 이렇게 하면 호텔 시설 부족한 거 전혀 안 느껴져요.

    2026년 봄, 하와이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4월 중순~5월은 비수기라 항공권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근데 골든위크(일본 연휴) 기간이랑 겹치면 일본인 관광객 때문에 호텔값 튀어요. 4월 말~5월 초는 피하는 게 좋아요.

    렌터카는 꼭 미리 예약하세요. 현장에서 빌리면 하루 $100 넘어가요. 트래블로카(Travelocity)나 코스트코 트래블 이용하면 30~40% 저렴해요. 아, 하와이는 주차비가 미친 듯이 비싸요. 와이키키 공영주차장도 하루 $20 정도 해요.

    선크림은 한국에서 가져가지 마세요, 하와이는 산호초 보호법 때문에 특정 성분 들어간 선크림 사용 금지예요. 현지 ABC 스토어에서 ‘Reef Safe’ 표시된 거 사시면 돼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어쩔 수 없어요.

    마지막으로, 팁 문화 잊지 마세요, 하우스키핑 팁은 하루 $5 정도, 발렛파킹은 차 뺄 때마다 $5. 레스토랑은 세전 금액의 18~20%. 한국에선 안 하던 거라 깜빡하기 쉬운데, 하와이는 팁 안 주면 진짜 눈치 줘요.

    아, 그리고 빅아일랜드 화산 국립공원 가실 거면 일정 하루는 꼭 빼놓으세요, 와이키키에서 국내선 타고 50분이면 코나 공항 도착해요. 킬라우에아 화산 보고 오는 건 진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에요. 애들한테도 살아있는 자연학습이고요. 근데 하루 왔다 갔다 하면 빡세니까, 아예 1박 2일로 빅아일랜드 다녀오는 것도 좋아요. 그럼 진짜 온천도 경험할 수 있어요. 힐로 쪽에 일본식 온천 숙소 몇 군데 있거든요.

    2026년 봄 하와이, 진짜 완벽한 시즌이에요, 날씨 좋고 사람 적당하고, 플루메리아 향기 가득한 거리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돼요. 호텔 선택만 잘하면 가족 모두 만족하는 여행 될 거예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