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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테르담 운하변 고급 호텔 수영장 신혼부부 추천 — 2026년 봄 허니문 완벽 가이드

    암스테르담 운하변 고급 호텔 수영장 신혼부부 추천 — 2026년 봄 허니문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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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암스테르담 ⓒ Pexels

    암스테르담 봄, 운하와 꽃이 만드는 신혼여행의 로망

    암스테르dam에서 신혼여행 보내기로 했다면 일단 축하드려요, 진짜 로맨틱한 선택이에요. 특히 2026년 봄이면 튤립 시즌이랑 겹치잖아요. 케이큰호프 정원은 물론이고 암스텔 강변 곳곳에서 벚꽃이랑 튤립이 동시에 피는 광경을 볼 수 있어요. 근데 솔직히 호텔 선택이 이 여행의 절반을 좌우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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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컨티넨탈 암스텔 암스테르담 바이 아이에이치지 InterContinental Amstel Amsterdam by IHG 호텔 추천

    인터컨티넨탈 암스텔 암스테르담 바이 아이에이치지
    InterContinental Amstel Amsterdam by IHG · ⭐⭐⭐⭐⭐
    📍 센트럼 (Centrum), 암스텔 강변₩350,000~480,000/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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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소텔 암스테르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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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호텔 여행 숙소 추천
    📸 암스테르담 ⓒ Pexels

    암스테르담은 운하의 도시잖아요, 그래서 운하변 뷰가 나오는 방에서 아침 먹는 게 진짜 꿀이에요. 거기에 수영장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 봄이라 날씨는 따뜻한데 아직 물놀이하기엔 애매한 시기라 실내 수영장 있는 호텔이 딱이에요. 개인적으로 신혼부부면 좀 과감하게 투자하는 게 낫다고 봐요. 평생 한 번 올까 말까 한 여행인데.

    인터컨티넨탈 암스텔 —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로맨틱한 5성급

    왜 신혼부부들이 여기만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인터컨티넨탈 암스텔 암스테르담, 여기 진짜 미쳤어요, 암스텔 강변에 있는데 위치가 센트럼이라 관광하기도 좋고요. 건물 자체가 1867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이라 외관부터 압도적이에요. 근데 내부는 완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 돼 있어서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느낌?

    체크인하면서 프론트에서 샴페인 한 잔 주더라고요. 신혼부부라고 미리 알려줬더니 방 업그레이드까지 해줬어요. 이게 운이었는지 정책인지는 모르겠는데, 암스텔 리버 뷰 룸으로 배정받았는데 창문 열자마자 와… 이게 진짜 그림이에요, 강변에 보트들 지나가고, 건너편에 역사적인 건물들 보이고. 아침에 커튼 열면 그냥 그 자체로 힐링.

    수영장은 기대 이상, 조식은 기대 이하

    실내 수영장이 지하에 있는데 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규모는 크진 않지만 신혼부부 둘이서 여유롭게 수영하기 딱 적당해요. 수영장 옆에 사우나랑 스팀룸도 있어서 아침 일찍 가서 운동하고 사우나 하고 나오면 하루가 개운하게 시작돼요. 다만 수영장이 생각보다 일찍 닫아요. 저녁 8시까지인가 그래서 저녁 먹고 수영하려던 계획은 포기했어요.

    조식은 솔직히 가격 대비 좀 아쉬웠어요, 1인당 40유로 정도 하는데 뷔페 구성이 생각보다 평범해요. 퀄리티는 좋은데 종류가 많지 않아요. 차라리 근처 드 피이프(De Pijp) 지역 가서 로컬 브런치 카페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거기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알베르트 카위프 마켓(Albert Cuyp Market)도 있고요.

    가격은 센데 그만한 값어치는 함

    하룻밤에 35만 원에서 48만 원 사이예요. 솔직히 비싸죠. 근데 신혼여행이고 2026년 봄 시즌이면 어차피 다 비싸요, 그럼 이왕이면 제대로 된 곳에서 묵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특히 허니문 패키지 같은 거 있으면 꼭 알아보세요. 샴페인이랑 초콜릿 서비스 같은 거 추가로 주거든요.

    위치도 진짜 좋아요. 트램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센트럴역이나 담 광장 가기 편해요. 근데 의외로 주변이 조용해요. 호텔 바로 앞이 강변이라 산책로가 있는데 저녁에 거닐면 분위기 죽여요. 봄이면 벚꽃 핀 나무들 사이로 걷는 건데, 이게 진짜 신혼여행 느낌 제대로 나요.

    스위소텔 암스테르담 — 가성비와 퀄리티의 균형

    실용적인 신혼부부라면 여기도 괜찮아요

    스위소텔은 인터컨티넨탈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일단 위치가 좀 다른데, 센트럼에서 살짝 벗어난 동쪽 지역에 있어요. 대신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고 시설은 모던하고 깔끔해요. 3성급인데 서비스는 4성급 느낌이랄까요?

    여기도 수영장 있어요. 실내 수영장인데 피트니스 센터랑 같이 있어서 운동하고 수영하기 좋아요. 규모는 인터컨티넨탈보다 작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더 프라이빗한 느낌? 아침 7시쯤 가면 거의 우리만 있었어요.

    운하 뷰는 아니지만 암스테르담 느낌은 충분해요

    솔직히 운하 바로 옆은 아니에요. 근데 트램 타고 10분이면 센트럼 나오고, 호텔 주변이 주거 지역이라 로컬 분위기 느끼기 좋아요, 근처에 작은 카페들이랑 베이커리 있는데 거기서 아침 먹는 것도 추천해요. 호텔 조식보다 저렴하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먹는 재미가 있거든요.

    방은 깔끔한데 크진 않아요, 일본 호텔처럼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한 느낌, 근데 신혼부부 둘이 쓰기엔 충분해요. 침대도 편하고 화장실도 모던하게 잘 돼 있어요, 다만 방음이 좀 아쉬워요. 복도 소리가 좀 들려요. 예민한 분들은 귀마개 챙기시는 게 좋을 듯.

    가격은 착한데 위치가 호불호

    하룻밤에 15만 원에서 25만 원 정도? 인터컨티넨탈 절반 가격이에요. 예산 제한 있는 신혼부부한테는 솔직히 이게 더 현실적일 수 있어요. 그 돈 아껴서 케이큰호프 투어 가거나 미슐랭 레스토랑 가는 것도 좋고요.

    근데 위치가 센트럼에서 좀 떨어져 있다는 게 단점이에요, 트램 타면 되긴 하는데 밤늦게 돌아다니면 좀 불편할 수 있어요. 대신 주변이 조용해서 푹 쉬기는 좋아요, 봄에 가면 호텔 근처 공원에 꽃 엄청 많이 피거든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로맨틱해요.

    2026년 봄 암스테르담, 이것만은 꼭 체크하세요

    케이큰호프는 필수, 근데 예약은 미리

    2026년 봄이면 케이큰호프 정원 시즌이에요, 보통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만 열어요. 튤립이랑 수선화가 미친 듯이 피는데 진짜 평생 기억에 남아요, 근데 여기 입장권이 금방 매진돼요. 최소 한 달 전에는 예약해야 해요. 호텔에서 투어 패키지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운하 크루즈는 저녁 타임 추천

    암스테르담 왔으면 운하 크루즈 안 타면 억울해요, 근데 낮보다 저녁 타임이 훨씬 낫더라고요, 해질녘에 타면 노을 지는 거 보면서 운하 따라 돌 수 있어요. 신혼부부면 프라이빗 보트 대여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해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둘만의 시간 보내기 딱이에요.

    봄 날씨, 생각보다 변덕스러워요

    암스테르담 봄 날씨가 진짜 변덕쟁이예요, 아침엔 따뜻하다가 저녁엔 쌀쌀하고, 갑자기 비 오고 그래요. 얇은 재킷이랑 우산은 필수로 챙기세요. 특히 운하변 산책할 때 바람 많이 불어서 생각보다 추울 수 있어요.

    결국 어떤 호텔을 선택할 것인가

    예산이 넉넉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 원하면 인터컨티넨탈 암스텔 가세요. 진짜 후회 안 해요. 암스텔 강변 뷰에서 아침 맞이하는 건 돈 주고도 못 사는 경험이에요. 수영장도 좋고 서비스도 완벽하고요.

    가성비 따지고 실용적으로 여행하고 싶으면 스위소텔도 나쁘지 않아요. 시설 깔끔하고 수영장 있고, 그 돈 아껴서 다른 데 쓰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에요. 신혼여행이 꼭 돈 많이 써야 좋은 건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인터컨티넨탈 추천해요, 신혼여행은 평생 한 번인데 좀 과감하게 투자하는 게 낫다고 봐요, 나중에 사진 보면서 “그때 거기서 묵었었지” 하는 게 얼마나 좋은데요. 2026년 봄, 암스테르담 운하변에서 보낼 신혼여행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두바이 해변 리조트 신혼부부 프라이빗 풀빌라 – 허니문 3곳 직접 비교 후기

    두바이 해변 리조트 신혼부부 프라이빗 풀빌라 – 허니문 3곳 직접 비교 후기

    두바이 해변 리조트 신혼부부 프라이빗 풀빌라 – 허니문 3곳 직접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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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여행
    📸 두바이 ⓒ Pexels

    두바이 신혼여행, 해변 리조트 vs 프라이빗 풀빌라 고민 끝판왕

    솔직히 두바이 허니문 준비하면서 제일 고민됐던 게 숙소였어요, 검색하면 나오는 게 죄다 럭셔리 리조트에 1박에 백만원 넘는 곳들뿐이고요. 근데 막상 가보니까 꼭 그렇게 안 써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들이 있더라고요, 2026년 봄에 신혼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딱 좋은 시기예요. 날씨도 완벽하고 사람도 여름보단 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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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튼 두바이 더 워크

    힐튼 두바이 더 워크
    Hilton Dubai The Wal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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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텔 두바이 마리나

    노보텔 두바이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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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is 두바이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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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is Styles Dubai Jumei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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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여행
    📸 두바이 ⓒ Pexels

    저희는 작년 3월에 다녀왔는데, 세 곳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비교해봤어요. 가격대도 다르고 컨셉도 달라서 각자 취향에 맞는 곳 찾으시는 데 도움될 거예요. 진짜 프라이빗한 풀빌라 원하시는 분들, 해변 접근성 중요한 분들, 아니면 그냥 가성비로 두바이 분위기만 느끼고 싶은 분들까지 다 커버 가능합니다.

    힐튼 두바이 더 워크 – 해변 바로 앞, 허니문 분위기 제대로

    첫 번째로 묵었던 곳이 힐튼 두바이 더 워크예요, jBR 비치 바로 앞이라서 위치는 진짜 미쳤어요. 방에서 나오면 2분 안에 발 담글 수 있는 거리. 아침에 일어나서 발코니 나가면 바로 야자수랑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데, 그 순간만큼은 ‘아 신혼여행 제대로 왔구나’ 싶더라고요.

    객실은 스탠다드룸 기준으로 약 40평 정도 되는데, 신혼부부가 쓰기엔 충분히 넓어요. 킹사이즈 침대에 욕조 따로 있고요.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업그레이드를 노려볼 만하다는 거예요. 저희는 체크인할 때 허니문이라고 말했더니 디럭스 씨뷰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줬거든요. 추가 비용 없이 오션뷰 발코니에서 선셋 보면서 와인 한잔 했는데, 그게 이번 여행 베스트 순간이었어요.

    The Walk 산책로 – 저녁 산책 코스 완벽

    호텔 이름에 들어간 ‘The Walk’가 바로 앞 해변 산책로예요, 저녁 먹고 나서 손잡고 걷기 딱 좋은데, 주변에 레스토랑이랑 카페가 즐비해요. 특히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The Cheesecake Factory’ 추천해요. 두바이에서 먹은 치즈케이크 중에 제일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아서 허니문 커플들 엄청 많이 보였어요.

    수영장은 루프탑에 있는데, 여기가 좀 아쉬웠어요,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사람 많을 때는 프라이빗한 느낌이 전혀 안 나요. 신혼부부끼리 조용히 즐기기엔 좀, 그래서 저희는 그냥 비치에서 대부분 시간 보냈어요, 해변 선베드는 투숙객 무료인데, 자리 잡기 경쟁이 치열해요. 아침 9시 전에 나가야 좋은 자리 잡을 수 있어요.

    가격 vs 만족도 – 1박 35만원대 기준

    봄 시즌 기준으로 1박에 약 35만원에서 40만원 사이예요, 두바이 치고는 중간 가격대인데, 위치랑 브랜드 파워 생각하면 합리적이에요. 조식 포함 패키지로 예약하는 게 이득인데, 뷔페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중동 음식부터 서양식까지 다양하고, 특히 프레시 주스 바에서 직접 짜주는 오렌지 주스 진짜 맛있어요.

    단점이라면 프라이빗 풀빌라는 아니라는 거, 신혼부부끼리만의 공간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좀 아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 주변이 번화가라서 밤에도 사람 소리가 좀 들려요. 방음은 잘 되는 편이지만 완전 조용한 리조트 느낌은 아니에요.

    노보텔 두바이 마리나 – 가성비 끝판왕, 근데 위치가…

    두 번째로 체크한 곳이 노보텔인데요, 이름은 ‘마리나’지만 실제로는 알 바르샤 지역에 있어요. 처음에 좀 당황했어요, 마리나 워크까지 택시로 15분 정도 걸리거든요. 근데 가격 보고 이해했어요, 1박에 20만원 초반대. 두바이에서 4성급 호텔이 이 가격이면 진짜 착한 편이에요.

    객실 컨디션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어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고, 침대도 편했어요. 근데 뷰는 기대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저희 방은 주차장 뷰였거든요, 신혼여행인데 주차장 보면서 아침 맞이하는 건 좀… 그래도 어차피 하루 종일 밖에 나가 있으니까 크게 상관없긴 했어요.

    메트로 접근성 vs 해변 접근성

    여기 장점은 메트로역이 가깝다는 거예요. 몰 오브 에미리트까지 걸어서 10분이고, 거기서 메트로 타면 두바이 시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어요. 부르즈 칼리파 보러 가거나 골드 수크 구경할 때 편했어요. 반면에 힐튼은 해변 접근성은 최고인데 시내 가려면 좀 번거로워요. 택시비도 만만치 않고요.

    수영장은 아담한 편인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오후 3시쯤 가니까 거의 저희 둘만 있더라고요. 프라이빗 풀빌라는 아니지만 그 시간대 노리면 프라이빗한 느낌 충분히 낼 수 있어요. 수영장 옆에 작은 바도 있는데 칵테일 가격은 좀 세요. 한 잔에 2만원 정도.

    이런 분들한테 추천

    해변보다는 쇼핑이랑 시티 투어 위주로 계획하신 분들, 그리고 숙소는 잘 곳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한테 딱이에요. 가성비로는 세 곳 중에 제일 나아요. 아낀 돈으로 데저트 사파리 투어 하나 더 하거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가는 게 나을 수도 있고요.

    단점은 명확해요. 신혼여행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좀 부족해요,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 강해서 허니문 무드 내기엔 애매하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 먹을 곳이 별로 없어요. 호텔 레스토랑 아니면 몰까지 나가야 하는데, 저녁 늦게는 귀찮아요.

    ibis 스타일 두바이 주메이라 – 3성급인데 위치가 신의 한 수

    마지막으로 본 곳이 ibis 스타일즈인데, 솔직히 기대 안 했어요. 3성급이고 가격도 1박에 15만원대라서요, 근데 의외로 괜찮았어요, 특히 주메이라 비치 접근성이 장점이에요. 호텔에서 나와서 10분만 걸으면 주메이라 오픈 비치 나와요. 부르즈 알 아랍 보면서 해변 산책하기 딱 좋은 거리예요.

    객실은… 솔직히 좁아요. 20평 남짓? 두바이 호텔 치고는 작은 편이고, 인테리어도 심플해요. 근데 깔끔하긴 해요. 컬러풀한 디자인이 ibis 스타일즈 특징인데,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저는 나쁘지 않았는데 남편은 좀 유치하다고 했어요.

    조식은 패스, 근처 카페가 답

    조식 포함 옵션도 있는데 추천 안 해요, 메뉴가 너무 단조롭고 맛도 그냥 그래요, 차라리 호텔 나와서 5분 거리에 있는 ‘Tom & Serg’ 카페 가세요. 두바이 로컬들도 많이 가는 곳인데 브런치 메뉴 진짜 맛있어요. 아보카도 토스트랑 플랫 화이트 시켜서 먹었는데, 호텔 조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비슷해요.

    수영장은 있긴 한데 정말 작아요, 신혼부부가 프라이빗하게 즐기기엔 무리고, 그냥 잠깐 몸 식히는 용도? 어차피 해변이 가까우니까 수영장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대신 루프탑 테라스가 있는데 거기서 석양 보면서 맥주 한 캔 하기 좋아요.

    허니문보다는 세컨드 트립

    이 호텔은 신혼여행 첫날밤 보내기엔 좀 아쉬워요. 로맨틱한 분위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대신 두바이 재방문하시는 분들, 아니면 예산 타이트하게 잡으신 분들한테는 괜찮은 선택지예요. 위치도 나쁘지 않고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이에요.

    단점은 명확해요. 엘리베이터가 두 개인데 하나는 자주 고장 나요. 저희 묵을 때도 한 개만 작동해서 체크아웃 시간에 10분 넘게 기다렸어요. 그리고 방음이 좀 약해요. 복도 소리 다 들려서 밤늦게까지 시끄러운 날도 있었어요.

    결국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타입별 추천

    세 곳 다 묵어보니까 확실히 타겟이 다르더라고요, 힐튼은 전형적인 허니문 리조트 느낌이에요. 해변 바로 앞이고 분위기 좋고, 신혼부부 서비스도 챙겨줘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해요. 특히 2026년 봄에 가시면 날씨 완벽할 때라 해변에서 보내는 시간이 진짜 값질 거예요.

    노보텔은 실용주의자들한테 추천해요. 해변보다는 쇼핑몰이랑 관광 위주로 다니실 분들, 숙소는 잘 곳으로만 쓰고 돈은 다른 데 쓰고 싶으신 분들. 메트로 접근성 좋아서 이동 편하고, 아낀 돈으로 미슐랭 레스토랑 가거나 사막 투어 업그레이드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ibis는 솔직히 신혼여행 메인 숙소로는 비추예요. 근데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하루만 묵거나, 두바이 경유하면서 하룻밤 자는 용도로는 괜찮아요. 주메이라 비치 접근성 좋고 가격 착해서 부담 없어요.

    프라이빗 풀빌라는 어디에?

    아 그리고 제목에 프라이빗 풀빌라 얘기했는데, 솔직히 이 세 곳 중에는 없어요. 진짜 프라이빗 풀빌라 원하시면 팜 주메이라 쪽 리조트 봐야 해요, 아틀란티스나 원앤온리 같은 곳들. 근데 가격이 1박에 백만원 넘어가거든요. 예산 여유 있으시면 당연히 그쪽이 낫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두바이 분위기 즐기고 싶으시면 위 세 곳 중에 고르시는 게 현실적이에요.

    개인적으로는 힐튼 두바이 더 워크가 가성비랑 분위기 밸런스가 제일 좋았어요, 신혼여행 특별한 느낌도 살리면서 가격도 적당하고요. 2026년 봄 시즌이면 비수기 프로모션 노려보세요, 작년에 봤을 때 3월 초에 30% 할인하는 패키지 있었거든요. 그때 잡으면 1박에 25만원대도 가능해요.

    두바이 신혼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숙소 선택이 반이에요. 위치랑 예산 잘 따져보시고, 본인들 여행 스타일에 맞는 곳 고르시면 후회 없을 거예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괌 투몬 비치 5성급 호텔? 솔직히 이 3곳이면 허니문 성공입니다 (2026년 봄 커플 완벽 가이드)

    괌 투몬 비치 5성급 호텔? 솔직히 이 3곳이면 허니문 성공입니다 (2026년 봄 커플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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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여행
    📸 괌 ⓒ Pexels

    괌 허니문, 호텔 선택이 절반입니다

    괌 가면 뭐해요. 호텔에서 반은 보내는데요. 특히 허니문이면 더하죠. 저도 작년 봄에 괌 다녀왔는데, 솔직히 호텔 잘못 골랐으면 진짜 후회했을 거예요. 투몬 비치 주변만 해도 호텔이 수십 개인데, 5성급이라고 다 똑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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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타노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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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베이뷰 호텔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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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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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여행
    📸 괌 ⓒ Pexels

    2026년 봄 시즌은 특히 예약 전쟁일 겁니다, 벚꽃 시즌 끝나고 따뜻한 날씨 찾아 떠나는 커플들이 몰리거든요. 근데 괌은 벚꽃 대신 부겐빌레아랑 플루메리아가 만개해서 분위기가 진짜 환상적이에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투숙해본 곳들 중심으로, 커플 여행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비교해드릴게요.

    가격대별로 먼저 정리하면

    일단 현실적으로 가격부터 봐야죠. 투몬 비치 5성급이라고 해도 가격 편차가 꽤 큽니다.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괌이 세 곳 중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편이에요. 3성급 표시지만 실제 시설이나 서비스는 4성급 수준이라고 봐도 됩니다. 허니문 패키지 끼고 예약하면 1박당 15~20만 원대 초반에 잡히는데, 이 정도면 투몬 비치 오션뷰 호텔 중에서는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에요.

    반면 더 베이뷰 호텔 괌은 중간 가격대. 1박에 25~30만 원 선인데, 위치가 투몬 비치 중심가라서 쇼핑이나 식당 접근성이 압도적이에요. 근데 객실 뷰는 호텔마다 차이가 커서, 오션뷰 방 배정받으려면 예약할 때 확실히 체크해야 합니다.

    호텔 타노 괌은… 솔직히 정보가 애매해요. 3성급 표시인데 가격이나 시설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서, 이건 예약 전에 최신 리뷰 꼭 확인하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허니문이라면 확실한 곳 선택하는 게 맘 편하다고 봅니다.

    위치 비교: 투몬 비치 어디가 베스트일까

    괌 여행의 90%는 투몬 비치에서 일어나요. 그래서 호텔 위치가 진짜 중요합니다.

    더 베이뷰 호텔은 투몬 중심가 한복판이에요, 호텔 나와서 3분만 걸으면 ABC 스토어, 5분이면 JP 슈퍼스토어. 밤에 맥주 사러 나가기도 편하고, 아침에 커피 테이크아웃하러 가기도 좋아요. 근데 그만큼 주변이 좀 시끄럽습니다, 저녁 10시까지는 거리에 사람 많고, 차 소리도 들려요. 방음은 괜찮은 편이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크라운 플라자는 투몬 비치 북쪽 끝자락이에요, 중심가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대신, 걸어서 쇼핑 다니기엔 좀 애매해요. 셔틀버스 운행하긴 하는데, 시간 맞춰야 해서 자유롭진 않더라고요, 대신 비치 접근성은 최고예요, 호텔 앞이 바로 백사장이라서, 아침에 산책하기 진짜 좋아요. 2026년 봄이면 해가 일찍 떠서 6시쯤 나가면 텅 빈 해변 독차지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위치 선택 기준

    쇼핑이랑 맛집 투어 중심이면 → 더 베이뷰 호텔

    호텔에서 쉬면서 바다 보는 게 목적이면 → 크라운 플라자

    의외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괌은 렌터카 없어도 충분히 다닐 수 있다는 거예요. 투몬 셔틀이랑 빨간 버스만 잘 활용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호텔 위치가 더 중요해지는 거죠.

    객실 비교: 허니문이라면 이것만은 체크

    허니문 호텔에서 제일 중요한 거? 당연히 방이죠. 근데 5성급이라고 다 똑같은 게 절대 아닙니다.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괌

    객실 자체는 깔끔한데, 약간 올드한 느낌이에요, 리모델링한 지 좀 된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게 단점만은 아니에요. 오히려 클래식한 리조트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플러스예요. 욕조가 크고, 발코니가 넓어서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바다 보기 딱 좋아요.

    단점은 화장실이 좀 낡았어요. 수압은 괜찮은데, 타일이랑 욕조 코팅이 벗겨진 부분이 보여서 청결도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근데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는 감수할 만해요.

    더 베이뷰 호텔 괌

    객실은 모던한 편이에요. 인테리어가 심플하고 깔끔해서, 인스타 감성 사진 찍기 좋습니다, 근데 방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요. 큰 캐리어 두 개 펼치면 좀 답답할 수 있어요. 허니문이라 짐 많이 가져가실 텐데, 이 부분 참고하세요.

    오션뷰 방 배정받으면 진짜 예쁩니다, 투몬 베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거든요, 근데 여기서 함정 — 오션뷰가 아닌 방은 시티뷰인데, 솔직히 별로예요. 건물이랑 주차장만 보여서 허니문 분위기 제로. 예약할 때 오션뷰 확정하거나, 아니면 체크인할 때 업그레이드 부탁해보세요. 영어로 “Honeymoon, ocean view possible?” 이렇게만 물어봐도 배려해주는 경우 많아요.

    호텔 타노 괌

    여기는 제가 직접 안 가봐서 확실한 정보를 드리기 어려운데, 최근 리뷰 보니까 객실 컨디션이 들쭉날쭉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분은 리모델링된 방 받아서 만족했다는데, 어떤 분은 곰팡이 냄새 났다고… 허니문이라면 좀 위험 부담 있는 선택일 수 있어요.

    부대시설 & 서비스: 호텔에서 뭐 할 건데?

    괜히 5성급 찾는 게 아니잖아요. 호텔 안에서도 즐길 게 있어야죠.

    수영장 & 비치

    크라운 플라자가 여기서 압승입니다, 인피니티 풀이 있는데, 진짜 인생샷 나와요. 수영장에서 바다 보면서 칵테일 한잔하면, 이게 허니문이구나 싶더라고요, 비치타월도 무료로 제공하고, 비치 베드도 넉넉해요. 2026년 봄 시즌이면 해질 무렵에 수영장 가보세요. 노을 지는 거 보면서 수영하는 거 진짜 로맨틱합니다.

    더 베이뷰는 수영장이 작아요. 그냥 쿨다운하는 용도? 근데 위치가 투몬 비치 바로 앞이라서 사실 호텔 수영장 안 써도 됩니다. 비치에서 놀면 되거든요.

    조식

    여기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두 호텔 다 조식은 기대 이하였어요. 크라운 플라자 뷔페는 메뉴가 다양하긴 한데, 맛이 그냥 그래요. 미국식 호텔 조식 느낌?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팬케이크 이런 거. 신선한 과일이랑 주스는 좋았는데, 한국인 입맛엔 좀 밍밍해요.

    차라리 근처 카페 가는 게 나아요. 크라운 플라자 근처에 “Pika’s Cafe” 있는데, 아침 7시부터 여는데 에그베네딕트 진짜 맛있어요. 조식 포함 안 된 패키지 예약하고, 그 돈으로 밖에서 먹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스파 & 피트니스

    크라운 플라자에 스파 있는데, 괌 물가 치고 비싸요, 커플 마사지 2시간에 40만 원 넘게 나왔어요. 근데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허니문 기념으로 한 번쯤은 괜찮아요.

    피트니스는 솔직히 둘 다 그냥 그래요, 기구 몇 개 있는 수준, 근데 괌 와서 헬스할 사람 있나요? 차라리 아침에 비치 조깅하세요. 그게 훨씬 낫습니다.

    실전 팁: 예약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리조트 피는 따로입니다

    괌 호텔들 함정이 이거예요. 예약 가격에 리조트 피(Resort Fee)가 안 들어가 있어요, 하루에 2~3만 원 정도 추가되는데, 체크아웃할 때 받아요. 미리 알고 가면 당황 안 하죠.

    오션뷰는 확정이 아닙니다

    더 베이뷰 호텔 특히 조심하세요. 오션뷰로 예약해도 “Ocean View”랑 “Partial Ocean View”가 달라요. Partial은 건물 사이로 바다 살짝 보이는 거예요. 예약할 때 “Full Ocean View” 확인하시고, 체크인할 때도 한 번 더 물어보세요.

    2026년 봄 시즌 예약 타이밍

    3~5월은 괌 성수기예요, 벚꽃 끝나고 여름 휴가 전이라서 한국 커플들 엄청 몰립니다. 최소 3개월 전에는 예약하세요, 특히 크라운 플라자는 가성비 좋아서 금방 차요. 1월 말~2월 초에 예약하는 게 베스트예요.

    허니문 혜택 챙기세요

    체크인할 때 “We’re on honeymoon” 이렇게 말하면, 룸 업그레이드나 웰컴 샴페인 주는 경우 많아요. 결혼 증명서 필요 없고, 그냥 말만 해도 돼요. 괜히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챙기세요. 이게 다 돈이에요.

    그래서 어디 예약할 건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제 선택은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괌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비치 접근성도 좋고, 인피니티 풀에서 인생샷도 건지고. 허니문이라면 호텔에서 쉬는 시간이 많을 텐데, 그럴 때 크라운 플라자만 한 곳이 없어요. 객실이 좀 오래된 건 사실이지만, 바다 보면서 발코니에서 와인 한잔하면 그런 거 신경도 안 써져요.

    만약 쇼핑이랑 맛집 투어가 메인이고, 호텔은 잠만 자는 곳이라면 더 베이뷰 호텔도 나쁘지 않아요. 위치가 진짜 좋거든요. 근데 꼭 오션뷰 확정하고 가세요. 시티뷰는 진짜 아깝습니다.

    호텔 타노 괌은… 솔직히 허니문에는 추천 안 해요, 정보도 애매하고, 리뷰도 들쭉날쭉해서 위험 부담이 있어요. 괌은 호텔 선택지가 많으니까, 굳이 모험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괌 허니문은 호텔이 정말 중요해요, 어차피 쇼핑몰이나 비치는 다 비슷하거든요. 근데 호텔 잘못 골라서 매일 불편하면, 그게 다 추억으로 남아요. 나쁜 추억으로요.

    2026년 봄 시즌은 날씨도 완벽하고, 부겐빌레아 만개해서 분위기도 최고일 거예요. 호텔만 잘 골라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여행 되시고, 평생 기억에 남을 허니문 만드세요!

  • 런던 신혼여행 호텔 5성 럭셔리 추천 — 봄 벚꽃 시즌, 우리가 직접 묵어본 3곳 솔직 후기

    런던 신혼여행 호텔 5성 럭셔리 추천 — 봄 벚꽃 시즌, 우리가 직접 묵어본 3곳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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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여행
    📸 런던 ⓒ Pexels

    런던 신혼여행, 호텔 선택이 반이다

    작년 5월에 남편이랑 런던 신혼여행 갔다 왔어요. 원래는 파리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런던 봄 진짜 미쳤다”고 해서 급선회. 결과적으로 대박 선택이었어요. 하이드파크 벚꽃 만개한 거 보고 진짜 소리 질렀거든요.

    🏨 이 글의 추천 호텔 한눈에 보기
    프리미어 인 런던 쇼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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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여행
    📸 런던 ⓒ Pexels

    근데 솔직히 호텔 예약할 때 엄청 고민했어요. 런던이 워낙 비싸잖아요. 5성급 럭셔리 호텔만 보다가는 예산 터지고,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데 가자니 신혼여행인데 아쉽고, 결국 3박 5일 동안 호텔 3곳을 옮겨 다니면서 묵었는데, 각각 장단점이 확실했어요. 지금 2026년 봄 신혼여행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도움 될까 싶어서 진짜 솔직하게 써봅니다.

    첫날 밤, 쇼디치에서 적응하기 — 프리미어 인 런던 쇼디치

    히드로 공항 도착해서 첫날은 일단 적응하는 게 목표였어요, 시차 적응도 해야 하고, 짐도 풀고. 그래서 일부러 럭셔리보다는 실용적인 호텔로 골랐어요. 프리미어 인 런던 쇼디치, 3성급인데 영국에서는 꽤 믿을 만한 체인이에요.

    위치는 쇼디치 하이 스트리트 역에서 도보 5분. 이스트 런던이라 좀 힙한 동네예요. 브릭 레인 시장이 바로 근처라 아침에 베이글 사 먹으러 나갔는데, 줄 서서 먹을 만큼 맛있더라고요. 근처에 빈티지 샵이랑 그래피티 골목도 많아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방은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 깔끔하고 실용적이지만 낭만, 그런 건 기대 안 하는 게 좋아요. 침대는 편했고, 화장실도 깨끗했는데 욕조가 없어요, 샤워부스만 있어서 좀 아쉬웠죠. 신혼여행인데 욕조 없으면 좀 그렇잖아요.

    가격은 1박에 약 15만 원대. 런던 물가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조식은 별도 요금인데, 솔직히 근처 카페 가는 게 나아요. 우리는 Dishoom이라는 인도식 브런치 카페 갔는데 거기가 훨씬 분위기 좋았어요.

    단점? 엘리베이터가 하나라서 체크인 시간에 좀 기다렸어요. 그리고 주변이 밤에 좀 시끄러워요. 펍이랑 바가 많아서 금요일 밤에는 소음이 좀 있었는데, 방음은 괜찮은 편이라 창문만 닫으면 괜찮았어요.

    프리미어 인 런던 쇼디치 요약

    • 가격대: 1박 약 150,000원
    • 위치: 쇼디치 하이 스트리트 역 도보 5분, 브릭 레인 시장 근처
    • 추천 대상: 첫날 적응용, 이스트 런던 힙한 분위기 좋아하는 커플
    • 단점: 욕조 없음, 밤에 주변 소음, 낭만적인 분위기는 기대 난해

    날, 가성비 숙소로 이동 — 이비스 런던 쇼디치

    원래 계획은 프리미어 인에서 2박 하려고 했는데, 예약 타이밍을 놓쳐서 하루만 잡았어요. 그래서 급하게 근처에서 찾은 게 이비스 런던 쇼디치. 같은 동네라 짐 옮기기도 편하고, 가격도 비슷해서 선택했죠.

    위치는 프리미어 인이랑 거의 붙어 있어요. 쇼디치 하이 스트리트 역에서 도보 3분? 더 가까웠어요. 근처에 Boxpark이라는 컨테이너 쇼핑몰 있는데, 거기서 저녁 먹고 맥주 한잔 하기 딱 좋았어요.

    방은 이비스 특유의 심플함, 프리미어 인보다 좀 더 컴팩트해요, 근데 의외로 침대가 더 편했어요. 베개도 두 종류 있어서 선택할 수 있었고. 화장실은 여기도 샤워부스만 있는데, 수압이 세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은 1박에 약 13만 원. 프리미어 인보다 2만 원 정도 저렴한데, 솔직히 큰 차이는 못 느꼈어요. 둘 다 실용적인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서요. 조식도 마찬가지로 별도 요금이고, 우리는 근처 Borough Market 가서 먹었어요. 거기서 파는 초리조 샌드위치 진짜 맛있어요.

    여기 단점은 와이파이가 좀 느렸어요, 스트리밍은 버퍼링 걸리고, 사진 업로드도 시간 걸렸어요. 그리고 방음이 프리미어 인보다 약해요. 복도 소리가 좀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는 게 좋을 듯해요.

    이비스 런던 쇼디치 요약

    • 가격대: 1박 약 130,000원
    • 위치: 쇼디치 하이 스트리트 역 도보 3분, Boxpark 근처
    • 추천 대상: 가성비 중시, 잠만 자고 나갈 커플
    • 단점: 와이파이 느림, 방음 약함, 역시 낭만 제로

    날, 드디어 럭셔리 — 만다린 오리엔탈 런던

    진짜 하이라이트는 여기부터예요. 마지막 2박은 제대로 럭셔리 호텔에서 보내자고 남편이랑 합의했거든요. 신혼여행인데 이 정도는 해야죠. 만다린 오리엔탈 런던, 하이드파크 바로 앞에 있는 5성급 호텔이에요.

    위치가 진짜 미쳤어요. 나이츠브리지 역에서 도보 2분인데, 하이드파크까지 걸어서 5분이에요. 우리가 묵었던 5월 초가 딱 벚꽃 시즌이었는데, 아침에 산책 나가서 하이드파크 벚꽃 보고 오는데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2026년 봄에도 이 시기 딱 맞춰서 가시면 후회 안 해요.

    체크인하자마자 분위기부터 달라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향기부터 다르고, 직원들 응대도 완전 다른 레벨, 신혼여행이라고 했더니 샴페인이랑 초콜릿 서비스로 주더라고요. 방 업그레이드도 해줬는데, 하이드파크 뷰 나오는 방으로 배정받았어요.

    방은 그냥… 와우. 일단 넓어요. 쇼디치 호텔들이랑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욕실에 욕조 있고, 레인 샤워기 있고, 어메니티는 디올 제품이에요. 침대 시트 감촉부터가 다르고, 베개도 메뉴판 있어서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리는 메모리폼 베개 신청했는데 진짜 꿀잠 잤어요.

    조식은 꼭 드셔보세요. 1인당 5만 원 정도 하는데, 그만한 값어치 해요, 에그 베네딕트 시키면 눈앞에서 만들어주고, 샴페인도 무제한이에요. 남편은 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먹었는데, 소시지 퀄리티가 다르다고 감탄했어요.

    가격은 1박에 약 120만 원. 네, 비싸요. 엄청 비싸요. 근데 신혼여행이잖아요. 평생 한 번 할까 말까 한 여행인데, 이 정도는 투자할 만해요. 우리는 2박 했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 1도 안 들었어요.

    단점이라면… 음, 솔직히 찾기 힘든데요, 굳이 꼽자면 주변이 너무 조용해요, 밤에 나가서 놀 만한 펍이나 클럽은 좀 멀어요. 근데 호텔 바가 워낙 좋아서 거기서 칵테일 마시면 되긴 해요, 아, 그리고 짐 풀 때 팁 챙기세요. 포터가 방까지 짐 날라다 주는데, 5파운드 정도 주는 게 매너예요.

    만다린 오리엔탈 런던 요약

    가격대: 1박 약 1,200,000원, 위치: 나이츠브리지 역 도보 2분, 하이드파크 도보 5분, 추천 대상: 신혼여행 럭셔리 원하는 커플, 하이드파크 벚꽃 보러 가는 분들, 단점: 가격, 주변 유흥 시설 적음, 팁 문화 부담스러울 수 있음.

    봄 런던 신혼여행, 이렇게 짜면 됩니다

    우리 스타일로 정리하면 이래요. 첫날은 적응하면서 쇼디치 같은 힙한 동네에서 가성비 호텔 잡고, 마지막 2~3일은 하이드파크 근처 럭셔리 호텔로 옮기는 거. 이렇게 하면 예산도 아끼고, 런던 다양한 분위기도 다 느낄 수 있어요.

    2026년 봄에 가신다면 5월 초가 베스트예요. 우리 갔을 때 날씨 완전 좋았고, 벚꽃도 만개했고, 사람도 여름보다는 덜 붐볐어요. 하이드파크에서 피크닉 하는 거 꼭 해보세요. 근처 Whole Foods에서 샌드위치랑 와인 사서 돗자리 깔고 앉아 있으면 진짜 천국이에요.

    호텔 예약은 최소 3개월 전에 하세요. 특히 만다린 오리엔탈 같은 럭셔리 호텔은 일찍 잡을수록 가격 좋아요. 우리는 6개월 전에 예약해서 20% 정도 할인받았거든요.

    아, 그리고 런던 날씨 변덕 심하니까 우산 꼭 챙기고요, 5월이어도 갑자기 비 올 때 많아요. 근데 비 오는 런던도 나름 운치 있어요. 우리는 비 오는 날 대영박물관 갔다가 근처 펍에서 피시 앤 칩스 먹었는데, 그것도 추억이에요.

    마지막으로, 신혼여행은 완벽할 필요 없어요. 우리도 첫날 공항에서 짐 잃어버릴 뻔하고, 지하철 잘못 타서 엉뚱한 데 가고,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룸서비스 시켰는데 30분 넘게 기다린 적도 있어요. 근데 그런 것들도 다 추억이 되더라고요, 그냥 편하게 즐기세요. 런던은 어디를 가든 예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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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여행
    📸 런던 ⓒ Pexels

    런던 겨울, 템즈강뷰 호텔에서 시작된 신혼여행

    2024년 12월 말, 신혼여행으로 런던 갔을 때 가장 고민했던 게 호텔이었어요. 템즈강뷰는 필수고, 겨울이라 난방 잘 되는 곳, 그리고 신혼부부니까 분위기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선택지가 진짜 좁더라고요. 결국 3곳을 나눠서 묵어봤는데, 각각 스타일이 완전 달라서 오히려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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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 인 런던 쇼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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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여행
    📸 런던 ⓒ Pexels

    첫날 밤엔 프리미어 인 런던 쇼디치에서 시작했어요. 솔직히 템즈강뷰 고급 호텔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위치긴 한데, 신혼여행 예산 고려하면서도 런던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었죠. 히드로 공항에서 피카딜리 라인 타고 킹스크로스까지, 거기서 노던 라인 갈아타고 올드 스트리트역 내리니까 도보 7분 정도 걸렸어요.

    프리미어 인 런던 쇼디치 – 가성비로 시작한 첫날 밤

    체크인하면서 프론트 직원이 “Congratulations on your honeymoon!”이라고 해줬는데, 진짜 기분 좋더라고요. 방은 전형적인 프리미어 인 스타일이었어요, 깔끔하고 실용적이지만 특별한 감동은 없는? 근데 의외로 침대가 엄청 편했어요. 남편이 허리 안 좋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 침대 괜찮다”고 했을 정도.

    템즈강뷰는 아니지만 쇼디치 특유의 힙한 분위기가 있어요. 창밖으로 벽돌 건물이랑 그라피티 아트가 보이는데, 이게 또 런던스럽더라고요. 밤에 근처 브릭레인 마켓 쪽 산책하면서 인도 커리 먹었는데 그게 더 기억에 남아요.

    가격은 1박에 약 18만원 정도였어요. 12월 말 성수기치고는 합리적이었죠. 근데 솔직히 화장실이 좁았어요. 샤워부스 들어가니까 팔 제대로 못 뻗을 정도. 그리고 방음이 완벽하진 않아서 복도 소리가 좀 들렸어요. 새벽에 누가 캐리어 끌고 가는 소리에 한 번 깼거든요.

    이비스 런던 쇼디치로 이동 – 템즈강은 아니지만

    날은 이비스 런던 쇼디치로 옮겼어요. 프리미어 인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 캐리어 끌고 이동했죠. 아, 근데 이게 실수였어요. 런던 겨울 보도블록이 생각보다 울퉁불퉁해서 캐리어 바퀴가 계속 걸리더라고요. 우버 탈 걸 그랬어요.

    이비스는 프리미어 인보다 더 컴팩트했어요, 방 크기가 확실히 작았는데, 대신 디자인이 모던하고 세련됐어요. 빨간색 포인트 조명이 있어서 밤에 켜놓으니까 분위기 있더라고요. 남편이 “여기가 더 신혼여행 느낌 난다”고 했어요.

    가격은 1박 16만원 정도. 프리미어 인보다 2만원 쯤 저렴했는데 조식은 별도였어요. 근데 조식 안 먹고 근처 ‘디쉬룸’이라는 인도 레스토랑에서 브런치 먹었는데 그게 훨씬 나았어요. 베이컨 난 롤이랑 차이 라떼 시켰는데 진짜 미쳤어요.

    단점? 엘리베이터가 하나라서 체크아웃 시간대에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10분은 기다린 것 같아요. 그리고 템즈강뷰는 당연히 없고요. 쇼디치 자체가 템즈강에서 좀 떨어진 동네라 강뷰 원하면 애초에 다른 지역 봐야 해요.

    드디어 템즈강뷰 – 만다린 오리엔탈 런던

    날부터는 진짜 신혼여행 모드 들어갔어요, 만다린 오리엔탈 런던으로 이동했거든요, 위치가 하이드파크 바로 옆, 나이츠브리지 지역이에요. 해롯 백화점 걸어서 5분이고, 템즈강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근데 여기서 템즈강뷰 보려면 특정 객실 타입을 예약해야 해요.

    체크인하자마자 분위기부터 달랐어요.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아직 남아 있었고, 직원들 복장부터 자세까지 완전 달라요. “May I take your luggage, Madam?”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격식 있더라고요. 근데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웠어요.

    방에 들어가는 순간, “이게 5성급이구나”

    템즈강뷰 주니어 스위트 예약했는데, 문 열자마자 와… 창문이 진짜 컸어요. 템즈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빅벤이랑 런던아이가 다 보였어요, 겨울이라 해가 일찍 지는데, 오후 4시쯤 되니까 석양이 강물에 반사되면서 진짜 미쳤어요. 남편이랑 그냥 창가 소파에 앉아서 30분 동안 멍 때렸어요.

    침대는 킹사이즈였고, 시트 재질이 진짜 부드러웠어요, 프리미어 인 침대도 편했는데 여긴 차원이 달랐어요. 베개도 선택할 수 있게 메뉴가 있더라고요, 메모리폼, 오리털, 라텍스… 저희는 오리털로 했는데 진짜 구름 위에서 자는 느낌.

    화장실은 대리석이었고, 욕조랑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었어요. 욕조에서 템즈강 야경 보면서 목욕할 수 있는 구조였는데, 이게 진짜 로맨틱했어요. 어메니티는 불가리 제품이었고, 가운도 엄청 푹신했어요.

    조식이 예술이었던 이유

    다음날 아침, 호텔 레스토랑에서 조식 먹었는데 이게 진짜 압권이었어요. 템즈강 보면서 먹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스크램블 에그가 입에서 녹고, 베이컨은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고, 소시지는 육즙 가득하고. 근데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직원이 계속 물어봐요. “Would you like more coffee?” “How about some fresh orange juice?”

    가격은 1박에 약 120만원. 네, 비싸요. 진짜 비쌌어요. 근데 신혼여행이니까, 딱 한 번이니까 하고 질렀는데 후회는 안 해요. 오히려 이틀 더 묵을 걸 그랬어요.

    그래도 아쉬운 점은 있었어요

    완벽해 보이는 만다린 오리엔탈도 단점은 있었어요, 일단 위치가 템즈강 바로 옆은 아니에요. 걸어서 15분 거리라 강변 산책하려면 좀 걸어야 해요. 겨울이라 바람 불면 진짜 춥거든요.

    그리고 호텔 주변이 관광지 한복판이라 낮에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해롯 백화점 쪽은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많아서 좀 시끄러웠어요. 호텔 안은 조용한데 밖 나가면 현실로 돌아오는 느낌?

    마지막으로, 스파 예약이 진짜 어려웠어요. 신혼부부 커플 마사지 받고 싶어서 문의했는데 2주 전에 예약해야 한다더라고요. 저희는 3일 전에 물어봐서 못 받았어요. 만약 스파 이용 계획 있으면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3곳을 묵어보고 느낀 점

    프리미어 인이랑 이비스는 솔직히 템즈강뷰는 포기해야 해요. 대신 쇼디치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가성비는 확실해요. 신혼여행 초반에 예산 아끼면서 런던 적응하기엔 좋았어요.

    만다린 오리엔탈은 진짜 특별한 날 묵을 만한 곳이에요.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어요. 특히 겨울에 템즈강 야경 보면서 와인 한 잔 하는 거,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신혼부부라면 이렇게 조합하세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조합은 이거예요. 처음 2~3일은 프리미어 인이나 이비스 같은 실속형 호텔에서 묵으면서 런던 적응하고, 마지막 2~3일은 만다린 오리엔탈 같은 럭셔리 호텔에서 마무리하는 거.

    저희는 3곳 다 옮겨 다니느라 좀 피곤했거든요. 캐리어 싸고 푸는 것도 일이고, 체크인 체크아웃 절차도 번거롭고. 그냥 2곳 정도로 나눠서 묵는 게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겨울 런던은 진짜 춥거든요, 12월 말에는 오후 4시면 해 지고, 바람도 엄청 불어요. 그래서 호텔 위치가 진짜 중요해요. 지하철역이랑 가까운 곳, 그리고 주변에 레스토랑이나 카페 많은 곳 추천해요. 밤늦게 밖에 나가기 싫거든요.

    예약할 때 꼭 체크하세요

    템즈강뷰 원하면 예약할 때 꼭 “Thames River View”라고 명시된 객실인지 확인하세요. 그냥 “City View”는 강이 안 보일 수 있어요. 저희도 만다린 오리엔탈 예약할 때 이메일로 3번 확인했어요.

    그리고 겨울 성수기라 가격 변동이 심해요. 크리스마스 전후랑 새해 전후는 가격이 2배 가까이 뛰거든요. 저희는 12월 28일부터 1월 2일까지 묵었는데, 1월 2일 체크아웃 날 가격 보니까 30% 정도 떨어져 있더라고요. 가능하면 1월 초에 가는 게 가성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조식 포함 여부 꼭 확인하세요. 프리미어 인은 조식 포함이었는데 이비스는 별도였거든요. 런던 외식 물가가 비싸서 조식 포함이면 하루 3~4만원은 아끼는 거예요.

    아, 그리고 만다린 오리엔탈은 체크아웃 날 짐 보관 서비스가 무료예요. 저희는 오후 비행기라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해롯 백화장 쇼핑했어요. 이것도 은근 꿀팁이에요.